‘재벌 세습’ 방치할 것인가

“재벌 총수들은 남들보다 덜 쉬고 덜 자면서 부를 축적해왔다. 사회의 귀감으로 보진 못할 망정 왜 성토 대상이 돼야 하느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식거래를 하는 것이 뭐가 잘못이냐...

한국 최초 사진운동가 “민중의 삶 형상화한다”

‘사진운동가’. 사진이라 하면 누드라든가 살롱전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낯선 말임에 틀림없다. “민중의 삶과 사회적 억압에 대한 민중의 투쟁을 사진으로 형상화하는 이”를 사진운동...

“선량활동 감시하자” 움직임 확산

“말씀하시는 장관이나 배석하신 관계공무원이 졸고 있지를 않나… 여기가 국회입니다. 국회의 질문에 대해 관계공무원이 답변준비를 위해 나와 졸고 앉아 있어서야 노동문제가 어떻게 해결되...

대우조선 노조도 골리앗 농성

지난해 11월부터 회사측을 상대로 50차례나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협상을 벌여온 대우조선노동조합 조합원 중 50여명이 2월7일 저녁 골리앗크레인으로 올라가 지난해 현대중공업 파업투...

움츠렸던 노동단체 “새해엔 멀리 뛴다”

새해 임금협상을 앞두고 노사 쌍방의 준비가 한창이다. 노동계가 새로이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가운데 올 노사관계에는 벌써부터 전운이 감돌고 있어 작년과 크게 다른 양상을 보일 것 같...

권력에 약한 언론 정치인에겐 무자비

“잠롱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열렬한 환대를 보며 부러움과 함께 정치인으로서 자괴감을 느꼈다.”지난 10월초 《시사저널》의 초청으로 방한한 잠롱 방콕시장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지켜본...

긴잠 깨어나는 ‘대륙의 龍’

노사산업시찰단의 일원으로 6월말에 출국, 2주 동안 중구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처음에 찾아간 상해 소재 호동 조선공창은 중국에서 세 번째로 큰 조선소이다. 공장 개요를 소개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