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브리핑] 해경 ‘수사개혁 추진본부 발족’…수사권 조정 대비 

해양경찰청이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독자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해경은 검경 수사권 조정법(형사소송법 개정안·검찰청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사 개혁 추...

예멘 반군에 억류된 한국인 2명 이틀 만에 풀려나

예멘 반군에 억류됐던 한국인 2명이 약 이틀 만에 풀려났다. 11월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1월18일 예멘 서해상에서 후티 반군에 나포돼 호데이다주 살리프항에 억류돼 있던 ...

韓선박, 예멘서 반군에 나포…60대 선장·기관장 억류

예멘 인근 해역에서 후티 반군 세력에 의해 한국 국적 선박 2척이 나포됐다. 선박에 타고 있던 한국인 2명을 포함한 선원 16명이 현지에서 억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교부가 1...

동해서 나포됐던 北주민들, 16명 살해 혐의자였다

최근 동해상에서 군 당국에 나포됐던 북한 주민 2명이 16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11월7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지난 11월2일...

정경두 국방장관 “동해상서 나포했던 北주민 2명, 오후 3시12분 송환”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최근 동해상에서 군 당국에 나포됐던 북한 주민 2명에 대해 "오후 3시12분 판문점을 통해 북측에 송환된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11월7일 밝혔다. 정 장관은 ...

[전북브리핑] 익산시, 음식물쓰레기 대란 우려 현실로

전북 익산시 동산동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 반입을 저지할 움직임을 보여 음식물쓰레기 대란이 우려된다. 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이 있는 동산동 주민들이 이날부터 나흘간...

미·중 무역분쟁에 왜 ‘희토류’가 등장할까

미국과 무역분쟁을 치르고 있는 중국 정부는 세계 최대 매장량과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는 희토류 수출 제한을 대미 보복 수단으로 검토 중이다. 5월20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희토류 매장...

“중국에서 아직도 개척 가능한 분야는 많다”

최근 광둥성 경기가 좋지 못한 건 곳곳의 업계에서 들린다. 광둥의 한 민간은행 회장실에서 근무하는 리위광(가명)은 11월15일 “올해 우리 은행이 떠맡은 부실자산이 600억 위안(...

[실미도③] 감언이설에 포섭당한 민간인들

1968년 4월1일 창설된 ‘북파공작원 훈련소’ 실미도부대. 그 실체와 운영을 둘러싼 의혹은 여전하다. 그나마 국방부와 국가정보원(당시 중앙정보부) 자료, 재판기록 등으로 실상을 ...

남북 희토류 공동개발 직전, 김정일 사망으로 '물거품'

2010년 9월 중국 어선 한 척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영해에서 조업하다 일본 순시선에 나포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중국은 이에 반발해 일본의 전자제품에 꼭 필요한 희토류 수출...

자원 두고 벌이는 지구촌의 총성 없는 전쟁

2006년과 2009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선 두 차례에 걸쳐 가스분쟁이 일어났다. 유럽으로 가는 러시아 가스의 중요 수송로인 우크라이나가 중간에 가스를 사용하고 그 대금을 체불한...

정상회담 속도 냈던 韓, 中 협상술에 말렸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對笑顔唾亦難)’. 우리 속담으로 알려진 이 속담은 중국에서도 흔히 쓰이는 말이다. 청와대는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기간에 우리나라와 중국의 이러한 ...

[Today] 정현호 사장 복귀로 삼성 ‘미니 미전실’ 부활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 경제, 사회의 소식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청 금고로 간 40억 ‘박근혜 비자금’ 의혹...

해적이 돌아왔다…‘아델만 여명작전’ 다시 시작될까

5월27일 인도양의 소말리아 해상에서 한국 선원 탑승 선박 서현389호의 통신이 두절됐다. 서현389호는 “배 뒤쪽에 해적으로 의심되는 무언가 따라오고 있다”는 내용을 전하고 통신...

[민족주의의 부활-②] 중국 정부, 민족주의 청년 부추기다

“민족주의가 부활하고 있다”‘국가 이익 우선주의’ 앞세워 세계 곳곳서 민족주의 발흥 국경과 민족의 경계가 모호해져 가는 게 세계사 흐름이었다. 철학자 칼 마르크스는 민족 소멸을 예...

[특집] ‘사드 보복’, 시작에 불과 경제전문가 “외교적으로 풀어야”

시계를 반년 전으로 되돌려보자. 한국이 지난해 7월8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배치를 결정한 직후로 말이다. 당시 “사드 배치 결정을 하더라도 중국이 경제 보복을 ...

트럼프 ‘간’을 보는 시진핑

2016년 12월27일 오후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 싼야(三亞)의 위린(楡林)해군기지. 중국의 유일한 항공모함 편대가 10여 일 동안의 항해를 마치고 입항했다. 편대는 중국의 첫...

‘최순실 파문’ 바라보는 중국의 시선과 속내

“국민만 바라보고 국가와 결혼했다는 박근혜 대통령이 그런 부정비리를 저질렀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중국 충칭(重慶)시에 사는 런징(여·28)은 ‘박 큰언니(朴大姐)’의 열성팬이다....

'적반하장' 중국, 서해가 요동친다

“한국 여론이 충동적인 데다 ‘포격’ 허가령까지 내렸다. 이는 한 국가 전체의 민족주의적 집단 발작이다.”중국의 적반하장(賊反荷杖)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10월7일 중국 불법 조...

중국 어선의 남획에 고등어도 씨가 말라간다

만약 식탁에서 고등어가 사라진다면 어떨까. 조만간 그럴 일이 벌어질 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런 사태를 막으려고 2016년 8월 일본 도쿄에서는 북태평양어업위원회(NPFC)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