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2019-04-13 수양벚꽃,절창의 미학을 노래하다 봄은 짧다. 봄이 왔나 싶다 느끼면, 어느새 봄은 우리 곁에서 달아난다. 봄꽃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마음을 간질이고, 설레게 하는 것도 잠시다. 봄꽃은 봄바람과 함께 흩날려 시나브...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