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2019-01-20 [르포] ‘목포의 눈물’…‘손혜원 논쟁’으로 쪼개진 민심 독일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마르쿠제(H.Marcuse)는 인간의 사유방식을 1차원적 사유와 2차원적 사유로 구분한다. 그는 2차원적 사유는 주어진 현실의 틀을 넘어서 보다 나은 가능성...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