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인근에서 굉음이 울려 퍼졌다.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공격 명령 직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다. 세계 각국은 이 과정에서 민간 유혈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동시에 이번 침공이 미-러 직접 충돌로 확대될지 여부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진은 러시아의 공격으로 붕괴된 키예프의 거리(위)와 폭격에 따른 폭발로 키예프 일대가 불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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