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있는 국가지정격리병원·환자 경유 병원 44곳 , 안심병원에 포함

국민안심병원 251곳 가운데 44곳은 메르스 환자가 있거나 환자가 경유한 병원으로 드러났다. 국가지정격리병원과 환자 경유 병원이 국민안심병원에 포함된 것이다. 병원들은 이른바 슈퍼...

150만원짜리 수술 500만원 바가지… 산부인과 의사가 성형수술

외국인이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다가 사망하거나 혼수상태에 빠지는 의료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지난해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앞에서 중국인 여성이 수술 부작용을 보상하라며 1인 시...

“수면내시경은 위험하니 절대 안 돼”

조선시대 승정원 업무 지침서인 에는 왕의 건강을 절대 외부로 누설해서는 안 되는 1급 비밀 사항으로 기록하고 있다. 베일에 싸인 그 세계를 들여다보는 사람이 현대판 어의(御醫)로 ...

치매 예방주사? 완전 노벨상감이네

‘치매 예방주사’에 ‘인대 강화 주사’ ‘신데렐라 주사’ ‘아이언맨 주사’까지 별의별 주사가 다 등장했다. 이런 ‘주사 상품’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최근 일부 병·의원의 ‘주사 장사...

0.3cm 구멍이 ‘마왕’을 쓰러뜨렸다

가수 신해철씨 사망은 의료사고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생명을 살릴 세 차례의 기회를 놓친 인재라는 것이다. 또 신씨가 심정지로 쓰러진 후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되기 전, S병원에서 ...

“아흔 넘어 갈라지는 소리로 노래하면 기맥히지 않겠소”

장사익(65)은 2004년 10월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라는 공연을 했다. 그리고 다시 ‘하루’가 흘렀다. 데뷔 20주년. 10월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주년 기념 순회공...

“갑상선에 난 작은 혹 의사가 자꾸 수술하라네요”

작은 갑상선암(5㎜ 미만)을 두고 의사들 사이에 수술해야 한다는 쪽과 당장 수술할 필요 없다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애꿎은 환자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 놓였다. 수술할...

겨울에 극성부리는 나쁜녀석 내 몸에서 쫓아내고 싶다

천식과 비염에는 유독 알레르기라는 명칭이 따라붙어서 알레르기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이라는 말이 우리에게 익숙하다. 알레르기란 과민 반응을 의미하는데, 천식은 숨구멍(기도)이, 비염...

기계가 하는 피검사에도 “특진비 내시오”

서민의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특진비는 알토란 같은 병원의 수입원이다. 그렇더라도 꼼수와 편법을 동원해 특진비를 챙기는 행태는 볼썽사납다. 국립대병원이 5년 동안 챙긴 특진비만 1조원...

약으로 식도·후두 염증 제압한다

신물이 넘어오는 증상을 보이는 병이 위·식도 역류 질환이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쉬운데 자칫 식도암과 같은 큰 병으로 커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이 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지...

잠 부족해 멍할 땐 몸을 움직여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이어 런던올림픽까지 계속되면서 대한민국을 불야성으로 만들고 있다. 사격 금메달을 시작으로 양궁, 수영에 이어 펜싱까지 태극전사들의 메달 사냥에 시동이...

이어폰 볼륨 키우다 ‘사오정’ 될라

직장인 김은주씨(가명·31세)는 서울~인천을 오가는 출퇴근 지하철에서 항상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즐긴다. 시끄러운 지하철 소음이 싫은 탓에 볼륨을 최고조로 해서 즐기는 ...

의료계 수술 거부 부른 포괄수가제가 뭐길래…

오는 7월1일부터 모든 병·의원(종합병원 제외)에서 확대 시행되는 ‘포괄수가제’를 놓고 의료계와 정부 간 신경전이 대단하다. 의료계는 시행 첫날부터 1주일간 제왕절개와 맹장 등 응...

가계 부채 폭탄 안은 ‘조마조마 경제’

“20대는 학자금 대출에 쫓겨 살고, 30~40대는 부동산 대출금에 쫓겨 살고, 50~60대는 은퇴 이후 그나마 하나 남은 유일한 노후 대책인 부동산의 가격 하락 때문에 전전긍긍하...

‘코골이’ 그냥 두면 암까지 부를 수 있다

결혼 2년차인 장준철씨(가명, 회사원)는 지난주부터 아내와 각방을 쓴다. 부부 사이가 나쁜 것인가 싶지만 사실은 그것도 아니다. 그의 친구들이 둘도 없는 잉꼬 부부라고 부러워할 정...

‘기침 없는 겨울’ 위해 먼저 할 일 ‘손끝 씻기’

기침은 몸의 반사 작용이다. 호흡기 이상을 알리는 몸의 신호이다. 단순 감기부터 폐암 환자까지 기침 증세를 보이므로 대수롭지 않게 넘길 일이 아니다. 일시적인 자극에 의한 기침은 ...

질병 아닌 질병 ‘땀 냄새’도 수술 대상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도 병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땀 냄새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 국민 100명 중 다섯 명은 땀 냄새로 고생한다. 흔히 말하는 ...

입·발·머리에서 나는 냄새는 어떻게 하나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 부패하면서 생기는 냄새와 잇몸질환으로 인해 잇몸에 고름이 생겨 나는 냄새가 전체 입 냄새 원인의 80%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소화기 장애...

코털 잘못 뽑다가 큰코다친다

코털이 콧구멍 밖으로 삐져나오면 민망하다. 코 밖으로 나온 부분만 작은 가위로 잘라내는 정도로 정리하면 된다. 자칫 너무 짧게 자르거나, 뽑아버리면 갖가지 질환을 부를 수 있다. ...

고속 성장 도시, 인재 배출도 ‘광역’

울산광역시의 국회의원 선거구는 여섯 곳이다. 중구, 남구 갑, 남구 을, 동구, 북구, 울주군 선거구이다. 이 중 정갑윤(한나라당·중구), 최병국(한나라당·남구 갑), 김기현(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