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병 걸려도 여성은 ‘남’다르다

김지훈씨(가명·43)는 2개월 전 목과 가슴 통증에 시달리다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위식도역류질환(GERD)이었고, 처방받은 치료제로 증상이 완화되었다. 주부 최민희씨(가명·4...

[PART_2. 젊게 사는 법] 하루 2km 뚜벅뚜벅, 땀 흘린 걸음이 나 살린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동작이라고 할 수 있는 걷기는 산소 섭취량 증대, 심장 기능 강화, 신진대사 촉진, 병에 대한 저항력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다준다. 하지만 너무 기본적인...

‘피의 실체’를 보고 또 보라

분당 1백20회를 오르내리는 부정맥으로 고생해 온 이태곤씨(가명 39)는 올해 초 심장 수술을 받았다. 부정맥의 원인이 피가 역류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심장 판막에 이상이 생겼고, ...

건강 챙기려 먹는 건강 기능 식품, 건강 해칠 수 있다

추석을 앞둔 요즘 건강 기능 식품은 효도 선물로 인기가 높다. 토코페롤·글루코사민 등 발음은 쉽지 않지만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을 들어보았을 건강 기능 식품은 우리 주변에 흔하다. ...

‘제때 식사’에 있을 것 다 있다

지난 8월20일 오후 서울대병원 대강당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전문의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의 득과 실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였다. 박진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건...

몸 허약해도 운동 계속하면 오래 살 수 있다

사람이 육체 활동(운동 포함)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타고난 체력이 강한 사람은 약한 사람보다 두 배가량 오래 산다. 체력이 약한 사람이 병에 걸려 사망할 가능성이 크다...

내 몸속의 ‘조폭’뱃살을 잡아라

주부 박소미씨(가명·38)는 올여름에도 비키니 수영복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 10년 전 결혼 초기에만 해도 마른 몸매였는데, 출산 후에 살이 붙기 시작하더니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피임도 내 몸에 맞춰야 ‘든든’

김영미씨(가명ㆍ32)는 지난해 첫 아이를 낳은 뒤 당분간 임신 계획이 없어 피임을 하기로 했다. 자궁 내에 삽입하는 피임 기구인 루프를 시술받았다. 그런데 생리량과 기간이 길어지더...

‘100세 보장’이 100점은 아니다

28세 회사원인 최동이씨는 얼마 전 100세 만기 보험에 가입했다. 기존에 가입했던 보험의 의료비 보장 만기가 80세였는데, 아는 보험설계사가 100세 만기가 좋다고 갈아탈 것을 ...

통증은 ‘증상’이 아니라 ‘질병’이다

앨버트 슈바이처 박사는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이 통증이라고 했다. 암, 수술, 출산에 의한 통증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정도로 고통스럽다. 이 고통을 덜어주는 약이 진통...

황사, 심장과 뇌혈관까지 위협한다

황사로 인한 안과·호흡기·피부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은 과거 봄철에 나오는 단골 뉴스였다. 2000년 이후에는 황사가 갖가지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쏟아지고 있...

한국인의 병 '화병' 참는것이 당신을 죽인다

국보 1호 숭례문에 화재가 난 지 2년이 흘렀다. 당시 방화범 채 아무개씨는 땅이 재개발되는 과정에서 보상금을 충분히 받지 못해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채씨처럼 홧김에 일...

‘안티 에이징’ 열풍에 성차별은 없다

자신의 모습을 젊게 보이고자 하는 ‘안티 에이징’ 바람은 이제 남녀의 경계를 넘어 남성들에게서도 거세다. 그 기세는 새해에도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어떻게 하면 노화를 막고 젊...

숨통을 조여오는 무서운 ‘공공의 적’

지난 30년 동안 택시 기사로 일해 온 김경수씨(55)는 잦은 기침과 가래에 숨까지 가빠졌다. 보건소에서 검진을 받았지만 이상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가벼운 목감기라고 생각했다....

‘평균 수명 100세’ 시대 머지않아 열린다

장생을 상징하는 말에 므두셀라(Methuselah)가 있다. 노아(Noah)의 할아버지로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이 인물은 9백69세까지 살았다고 전해진다. 노화와 장수를 연구하는 학...

‘고개 숙이는’ 젊은이들이 많아진다

고령자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발기부전이 최근 젊은 층까지 확산되고 있다. 발기부전은 치료 가능한 질환이다. 하지만 치료에서 그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발기부전이 생기면 혈관 질환...

신종플루의 진실 이것만은 알아두자

1. 일반 감기와 구별하는 방법은?신종플루 증세는 콧물이나 기침 등 일반 감기와 비슷하다. 특징은 고열이다. 감기 증세에 38℃ 이상 고열이 동반하면 신종플루가 아닌지 의심해야 한...

“과일 많이 먹으면 종합비타민 필요 없어”

항산화 물질은 암이나 심혈관질환은 물론 노화를 예방한다. 과일과 채소에 풍부한 비타민 C와 E,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이다. 그러나 약 형태의 항산화제를 섭취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면 심장 의심하라

김수종씨(74)는 최근 책상 모서리에 부딪쳐 찢어진 이마를 수술하기 전 검사를 받다가 우연히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을 발견했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매일 아침 3km를...

녹즙은 무조건 건강에 좋다고?

녹즙은 액체여서 쉽게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양분의 흡수율이 좋아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다. 생야채를 잘 먹지 못하는 노약자에게도 녹즙은 좋은 대용물이다. 그렇다 보니 녹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