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의 시초’까지 꿰뚫어볼까

모든 병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치료가 쉽고 후유증도 적기 때문이다. 질환의 조기 발견율은 영상의학의 발전과 비례한다. 영상 진단장비가 최근 비약적으로 발달...

날마다 일기 쓰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스트레스 치료나 예방에 일기 쓰기가 좋다.” 조비룡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스트레스 해소법은 다양하지만 일기 쓰기가 시간이나 경제성을 따져볼 때 효과가 좋은 것으로 보고되고...

‘불안한 유혹’을 첨가하는 식품 첨가물들

“일반 식품이 멜라민보다 더 건강에 해롭다.” 멜라민 공포가 전국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일반 식품 전반에 걸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거의 모든 가공 식품에 들어 있는 식품 첨가...

도 넘은 대기오염 “독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탁한 공기를 숨 쉬는 사람은 누구일까. 이 환경부, 환경단체 등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시에 살면서 1호선과 3호선을 번갈아 타고 3호선 연신내역을 통해 ...

담배 끊고 꾸준히 운동하라

고혈압 치료는 생활 습관 개선 요법과 약물 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생활 습관 개선은 꾸준히 운동하고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운동을 하는 사람에 비해 하지 않는 사람에게 고혈압이 ...

“신장 나쁘면 혈압 올라간다”

성인병의 최대 적(敵)은 고혈압이다. 당뇨와 뇌졸중 등 치명적인 질환이 고혈압으로 인해 생기거나 악화된다. TV 드라마를 보면 혈압이 오른다면서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사람들의 장면...

“예방만이 최선, 생활 습관을 바꿔라”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란 무엇인가?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는 혈당 수치가 당뇨병 수준은 아니지만 정상보다는 높은 경우다. 혈당에는 공복혈당(FPG)과 식후혈당(2HPP)이 있다....

밥상은 가난하게, 운동은 꾸준히

당뇨병은 심각한 합병증을 부르는 만큼, 치료는 합병증 예방에 초점을 두고 있다. 치료법에는 크게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인슐린요법 등이 있다. 모든 당뇨병 환자에게 식이요...

버드나무 추출물 속 ‘살리실산’에서 유래

아스피린의 역사는 약 2천5백년이 넘는다. BC 5세기 무렵 히포크라테스가 해열과 진통의 효과를 얻기 위해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즙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물론 당시에는 경...

‘만병통치약’도 알아야 보약이지

“애들은 가라! 묘약이 왔어요!” 약장수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만병통치약’을 팔던 시절이 있었다. 감기부터 무좀까지 웬만한 병은 다 고친다는 말에 혹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

“가슴 열지 않고도 치료 끝낼 수 있다“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대표적인 인물로 북한 김일성 주석과 개그맨 김형곤씨를 꼽을 수 있다. 이들처럼 평소 건강을 각별히 챙기고 있음에도 한 순간에 유명을 달리하는 사람들을 주변...

노동자들의 비명에 정부는 귀 막았나

국내 타이어 시장 점유율 45%, 중국 승용차 타이어 시장 점유율 30%, 총매출액 2조원이 넘는 기업이 있다. 그러나 2006년 5월 이후 1년6개월 동안 15명의 노동자가 작업...

생활 습관 바꾸니 위풍당당 ‘젊은 노인’

지난해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78.2세. 오래 살고 싶지 않아도 한국인 대다수는 오래 살 팔자라는 말이다. 누구나 오래 살 수밖에 없다면, 당신은 선택해야 할 것이다. ‘젊은 노인...

으슬으슬 추운데 굴밥에 삼치구이 어때?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즈음 체력이 약해졌다고 느끼는 이들이 많다. 기온이 떨어지면 추위를 이기기 위해 칼로리가 많이 소모된다. 따라서 양질의 단백질과 열량을 충분히 섭취하고 ...

건강 표지판 ‘연분홍 잇몸’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 병(病)도 마찬가지이다. 손댈 수 없게 고질이 되어버린 암이나 심혈관질환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작은 요인이 병의 원천이다. 전문가들은 질병의 ...

심장병 원인 따로 있다

얼마 전 입적한 법장 총무원장은 매우 활동적인 승이었다. 자신이 필요한 자리면 어디든 참석했고, 만나는 사람과 늘 활발하게 대화를 나누었다. 그래서 그가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기능...

‘강심장’ 한국인들

지난 한 해 국내에서 사망한 사람은 모두 24만6천명이었다. 지난 9월28일, 통계청은 그 자료를 발표하면서 사망 원인도 함께 공개했다. 1위는 역시 암이었다. 모두 6만5천명(전...

꺼지지 않는 ‘스타틴’의 영광

세계보건기구(WHO) ‘2002년 세계 건강 보고서’에 따르면, 인류의 사망자 3분 1이 심혈관질환으로 세상을 뜬다. 2005년 유럽심장학회에 보고된 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유럽...

“여성들 심장병 너무 몰라”

오랫동안 심장병은 남성 질환으로 알려져 왔다. 특히 여성들이 그같이 여기는 경향이 많았다. 때문에 여성들은 남편의 심장병은 챙겨도 자기 심장에는 무관심했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

돼지가 생명의 은인 되는가

미국 시카고 의대 김윤범 교수(76)는 장기 이식용 무균 돼지 연구에서 ‘세계적인 권위자’ 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런 그가 지난 6월 한국을 다녀갔다. 서울에서 열린 국제 줄기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