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처는 ‘어플리케이션 상점’이다

“앞으로는 모바일 OS(운영체계) 간에 벌어지는 경쟁보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기기 사업자, 서비스 사업자 등이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중심으로 어떻게 결합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쓸 만한 어플리케이션, 뭐가 있을까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는 어디에 쓰고 얼마나 좋은지 판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유용한 것들도 있겠지만 특정한 경우에만 쓸모 있는 것도 있다. 티프리미엄(T*P...

‘짝퉁’ 한국 자동차 부품 대량 생산에 수출까지

지난 7월 사우디아라비아 3대 도시 담만의 항구에는 자동차 부품이 가득한 컨테이너가 통관 검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담만 항 세관 관계자는 낯익은 ‘HYUNDAI’ 상표를 보고 일상...

못 믿을 원산지 표기 보약 먹기가 겁난다

봄이나 여름이 되면 기력이 딸린다는 사람들은 흔히 보약을 지어 먹는다. 보통 탕약이나 환으로 복용하기 마련인데, 그 속에 과연 어떤 한약재가 들어갔는지를 육안으로 식별하기란 쉽지 ...

웅장한 ‘음악’, 감미로운 ‘협연’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1989년에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교향악축제는 매년 전국의 교향악단을 한자리에 불러들여 교향악단에게는 선의의 경쟁의 장을...

‘가짜와의 전쟁’ 전문 위조 방지 특허만 7개

“가짜 양주가 얼마나 돌아다니든 누구나 가짜를 마시고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이 큰 문제이다.” 주류 위조 방지 장치를 전문적으로 개발해 온 중소기업 ‘다본’의 이경...

날짜 지난 먹을거리 유통기한은 없었다

소비자들이 식품을 구매하기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유통기한이다. 10명 중 7명이 ‘유통기한을 보고 물건을 산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제품의 포장이나 용기에 표기된 유통기...

속 타는 한우 “우리도 울고 싶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 속에서 축산 농가들의 가슴은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산지 소값이 연일 뚝뚝 떨어지는 것은 물론 쇠고기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불신까지 생겨나 소비마저 줄...

“냉장은 무슨?” 고기 운송 대충대충

중국산 가공 식품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제품은 아직 ‘믿을 수 없다’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국회 상임위 보건복지위원회에 소속...

정체불명 ‘밀수품’ 밥상을 점령한다

우리 식탁은 이미 중국산에 완전히 점령당했다. 시중 대형음식점에서 골목길 작은 식당까지 온통 중국산으로 넘쳐난다. 학교 급식도 중국산에서 예외일 수 없다. 아이들의 음식이 중국산 ...

‘헌집’ 주고 ‘새집’ 값 받는 노트북

반품된 노트북 컴퓨터가 새 제품으로 둔갑되어 팔리고 있다. 여기에는 교환·환불 등으로 인한 반품이나 진열품을 박스에 다시 넣는 이른바 ‘리박싱’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방법이 교묘...

‘차이나 프리’ 라벨 붙일까 말까

중국산 불량 식품에 대해 전세계적인 저항이 시작되었다.최근 중국산 식품과 의학품의 안전성이 잇달아 도마에 오르자 미국의 한 회사가 ‘차이나 프리’(중국산 재료 없음)이라는 라벨을 ...

"여성 기업에 공공 구매 5%할당하라"

정부 조달 물품의 5%는 여성 기업들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또 고학력 유휴 여성 인력 활용을 위한 창업 지원책 마련도 절실하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회원 명품 브랜...

베를루스코니와 삼성

1994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네오 파시스트들까지를 망라한 우익 연정으로 처음 이탈리아 총리가 됐을 때, 그 나라의 어느 신문은 아이러니로 그득 찬 칼럼을 하나 내보냈다. 취지는...

위험천만한 식품 물밀듯 들어오나

한·미 자유무역협정(이하 한·미 FTA)가 체결되면 미국 농산물과 축산 가공품이 대거 한국으로 몰려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2일, 포트먼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의회에 제출한 ...

숫자가 삶을 편하게 한다

디자인의 중요성이 기업 차원을 넘어서 사회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이때에도 디자인은 작은 부주의(?)로 인하여 사용자의 불편을 초래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을...

명품 짝퉁 구별법

어느새 눈의 계절도 가고, 토리노 동계 올림픽도 끝나고 봄이 오고 있다. 새 학교 새 학기를 맞는 학생들이나 비즈니스맨들이나 다시 패션과 스타일에 신경 써야 할 때다. 인기검색어로...

도나우 강 적시는 '음악의 영혼'

1월27일 저녁 7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호엔잘츠부르크 성(Festung Hohensalzburg) 이 바라다 보이는 돔 성당 뒤편의 카피텔플라츠(Kapitelplatz). ...

‘대박 초콜릿폰’의 아버지

차강희씨(44·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MC디자인연구소)는 지문이라도 묻을까 연신 셔츠로 휴대전화를 닦느라 정신이 없다. 그가 가죽 케이스에 담아 애지중지하는 휴대전화는 지난해 12...

[프리뷰]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11월12일, 세종문화회관 외클래식 팬들에게 올 가을은 가장 기억에 남는 가을이 될 것이다. 발레리 게르기예프·정명훈·사이먼 래틀 등 차세대 지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