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세균 포스코 청탁’ 朴씨, 친노 인사들 로비 의혹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2014년경 박아무개씨의 청탁을 받고 포스코건설에 송도사옥 매각과 관련해 압력을 행사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당시 송도사옥 지분을 갖고 있었던 박씨는 ...

스타워즈 시리즈 최종장에서 ‘고쳐 쓰기’라니요…

옛날 옛적 할리우드에 조지 루카스라는 젊은 감독이 있었다. 《청춘 낙서》(1973)로 막 재능을 인정받은 루카스의 마음속엔 오래전부터 구상해 오던 우주 프로젝트가 있었으니, 바로 ...

불붙은 한진家 母子갈등…5일 만에 사과문 발표

경영권을 둘러싸고 모자(母子) 갈등까지 벌인 한진 총수 일가가 사과문을 냈다. ‘공동 경영’이란 선대의 유훈과 어긋날뿐더러 가족 간 갈등이 주주총회에 악재가 될 것이란 판단에 따른...

한진그룹 ‘남매의 난’ 이어 ‘모자의 난’까지

‘남매의 난’으로 시작된 한진그룹 가족 간 분쟁이 ‘모자의 난’으로까지 번졌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모친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의 자택을 찾았다 언쟁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선거법 개정안, 개혁인가 개악인가…이태규가 분석한 ‘연동형’ 득과 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12월24일(...

큰 별들 떠난 재계 앞길은 ‘비포장도로’

대한민국 산업 부흥을 이끌었던 재계 거목들이 올 한 해 한꺼번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세상을 ...

[올해의 인물-연예] 걸어 다니는 대기업 BTS

한번 시작된 방탄소년단(BTS)의 질주는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산을 굴러 내려오는 눈덩이처럼 영향력이 점점 불어나고 있다. 뮤직비디오 조회 수와 앨범 판매량은 계속 기록을 갈아치...

檢, 애경家 2세 채승석 프로포폴 투약 혐의 조사

애경그룹 2세 채승석(49) 애경개발 대표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12월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

[부산브리핑] 부산항만공사, 신남방국가 항만물류사업 본격 진출

부산항만공사(BPA)가 내년에 베트남, 인도, 미얀마 등 신남방국가에 대한 항만물류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항만공사는 부산항 연계 물류네트워크 구축하기 위해 신남방정책 대상 국가에...

조용병 날 때 윤종규·김정태·손태승 뛰었다

리딩뱅크 자리를 두고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올해 신한금융이 영업이익이나 순이익률은 물론이고,...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품에 안는다…매각예정액 695억원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을 품에 안는다. 애경그룹 계열사인 제주항공은 12월18일 이스타항공 최대주주인 이스타홀딩스와 주식매매계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이스타항공의 경영권 ...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배민, 獨에 팔린다

국내 배달앱 시장 1위 배달의민족이 독일 기업 밑으로 들어간다. 토종 인터넷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 역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인수로 한국 배달 서비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

변혁, 신당 명칭 ‘새로운보수당’으로 확정

바른미래당 내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이 새 당명을 '새로운보수당'으로 확정했다. 명칭은 대국민 공모로 접수된 1860개 ...

한류 확산의 첨병, CJ ENM의 위기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은 1995년 3월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삼성에서 분가한 지 얼마 되지 않을 때였다. 이 회장은 CJ의 차세대 먹거리로 문화·콘텐츠 사업을 점...

‘홀로서기’ CJ올리브영, ‘매각설’ 끊이지 않는 이유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 CJ그룹은 지난 11월15일 CJ올리브영 매각설이 불거지자 공시를 통해 이처럼 공식 부인했다. CJ그룹의 공식적인 해명에도 매각설은 수면 아래...

CJ가 후계자 이선호의 험난한 승계 방정식

CJ그룹이 안고 있는 최대 리스크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건강이다. 그는 선천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다. 젊은 시절부터 근육이 수축되는 희귀 유전병 샤르코마리투스(CMT)를 앓아왔...

CJ그룹 주요 계열사 실적 ‘부진의 늪’ 빠졌다

CJ그룹 주요 계열사 대부분의 실적이 부진의 늪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CJ그룹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현 상황을 ‘전례에 없던 위기’로 표현했다.먼저 CJ CGV가 위기를...

부동산시장 다크호스 30대, 강북 재개발로 몰린다

30대들이 서울 주택시장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이들이 주목하는 것은 강북의 재개발 지역 분양권이다. 이유는 많다. 일단 청약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 등으로 분양가격을 일정 수준 이하...

[시끌시끌 SNS] ‘현모양처’ 노소영의 반격?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58)이 자신을 상대로 이혼 소송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59)을 상대로 재산 분할 맞소송을 냈다. 12월4일 종가 기준 1조4000억원에 이르는 규...

노소영, 최태원에 1조4000억 재산분할 요구…‘세기의 이혼’에 촉각

노소영(58)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자신을 상대로 이혼 소송 중인 최태원(59) SK그룹 회장을 상대로 재산 분할을 요구하는 맞소송을 냈다. 분할을 청구한 재산은 최 회장이 보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