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기숙사비 없는 국내 유일 한국나노마이스터고 내년 개교

3년간 학비, 방과 후 교육비, 중식비, 기숙사비, 체험교육비 무료, 입학생 전원 장학금 지급…. 부산대학교 나노과학기술대학(학부·대학원) 등 인근 대학의 나노학과와 연계한 고등학...

문재인 정부 교육정책, 결국 변죽만 울렸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이 있다. 100년 앞.을 내다보고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우리의 교육정책은 정권이 바뀌고 수장이 바뀔 때마다 갈팡질팡했다....

[경남브리핑] 박종훈 교육감 “학생 성장 출발은 학생인권조례”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8월24일 “학생들이 자발적 참여로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출발은 학생인권조례다”고 밝혔다. 박 교육감은 이날 경남교육청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통해 ...

[광주브리핑] ‘대학평가 후폭풍’ 조선대 총장·보직교수 사퇴 표명

강동완 조선대 총장과 보직교수들이 조선대가 정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에 탈락한 데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8월23일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강 총장과 김하림 부총장 등 보직...

[민주전대④] 김진표, 위기 처한 J노믹스 구세주…당 장악력은 ‘글쎄’

김진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중도보수’로 외연을 넓히기 위해 꼭 필요한 인적 자원이다. 통상 관료사회는 보수 성향이 강하다. 그래서인지 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는 두 번의 진보정...

文대통령·경제·이재명…민주 당권 가를 3대 키워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3명의 당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당초 '이해찬 대세론'으로 굳어지나 싶던 이번 레이스는 복잡다단한 변수들이 떠오르는 가운데 갈수록 예측 불허 양상으로...

[광주브리핑] 광주시, ‘Pre-명품강소기업’ 8개사에 인증서 수여

광주시는 7월24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2018 Pre-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역 중소기업 8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인증서를 수여받은 기업은 (주)시흥금속, ㈜...

“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고교 여행비, 이래도 되나”

"공립고등학교 학생들 대상 여행 경비가 500여만원에 이른다는 게 말이 되느냐. 집안 형편 탓에 못 가는 아이들이 상처받는 것은 물론 부모와 자식·부부 간 갈등을 유발해 가정을 휘...

“법률시장도 정보공유가 필요하다”

김승열 한송온라인리걸센터 대표변호사는 법조인으로서의 이력이 남다르다. 한국변호사(연수원 14기)이면서 미국 뉴욕주변호사로서 미국의 유명 로펌에서 근무했다. 귀국 후 금융기관의 사외...

[부산브리핑] ‘시민명령 1호’ 안전도시 부산 '만전'

민선 7기 시민명령 1호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만들기’를 선포한 부산시가 시민안전 위험요소 특별 점검에 나선다.부산시는 감사관실 기술감사팀장을 반장으로 하고 외...

[부산브리핑] 민주당 부산위원장 경쟁 역대 최고

더불어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조직 정비 차원에서 이뤄지는 지역위원장 공모에서 부산이 전례 없는 경쟁률을 보였다. 민주당의 부산지역 18개 지역위원장 공모에 모두 45명이 ...

교육부 방관 아래 혁신 없는 사학혁신위원회

‘썩은 사학’ 탓에 정부가 비판의 한복판에 섰다. 사학 비리를 길러낸 악인(惡因)으로 정부의 무능이 도마에 오른 것이다. 교육부가 사학 비리를 퇴출하겠다며 지난해 설립한 사학혁신위...

“호서대, 없는 증거 만들어 회계 조작했다”

호서대학교가 수십억원의 교비를 횡령한 가운데, 조직적인 증거 조작이 이뤄졌다는 증언이 나왔다. 시사저널은 당시 해당 업무를 진행한 A씨를 만나 회계 조작과 검찰수사 과정에서의 증거...

호서대 교비 횡령에 증거 조작 의혹까지

사학 비리는 ‘오랜 적폐’다. 정부는 사학 비리 척결 의지를 내보이고 사학 혁신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감시 사각지대’로 여겨져 온 사학계는 그동안 수많은 비리 의혹이 불거져 ...

세계적인 나노융합 인재 육성에 나선 밀양

세계적인 나노융합산업의 인력 양성을 위한 나노융합 마이스터고와 폴리텍대학(나노특성화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이 탄력을 받고 있다. 경남 밀양시가 국내 최초로 나노융합분야 전문 한국나노...

김정은, 회담 전야에 싱가포르 구경 다닌 이유

세계인의 눈이 싱가포르를 향하고 있다. 세계 주요 외신들은 6월12일 열린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 담긴 의미를 분석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이번 회담은 한국전쟁 이후 첫 북·​...

페미니즘 교육은 언제쯤 받게 되나요?

페미니즘이 학교 벽을 넘고 있다. 일선 학교에서 페미니즘 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져서다. 청와대는 지난 2월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방안을 발표했다. 4개월 동안 논의는...

[6·13 특집] ④ ‘교육권력 정점’ 교육감, 아무나 될 순 없다

전국 17개 시·도의 ‘교육 대통령’을 뽑는 교육감 선거의 윤곽이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월30일 기준 전국에서 5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셋 중 한 명이 ...

[2018 GCC] “‘나라’가 힘드니 ‘나’라도 잘하자”

시사저널이 주최한 국제 경제포럼 ‘2018 굿컴퍼니 컨퍼런스(GCC)’가 5월31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현장에 모인 100여 명의 청중들은 ...

전남·광양 지방선거에 소환된 ‘비리 사학황제’ 이홍하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내쫒다(死公明走生仲達).” 이 말은 죽은 사람이 산 사람에게 커다란 영향력을 미칠 때 자주 사용하는 고사성어다. 요즈음 돌아가는 6·13지방선거 광양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