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기업 사회복지재단들 ‘복지’ 대신 ‘병원’에 돈 쓴다

법인의 투명성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가 목적사업비다. 법인이 설립 목적에 부합하게 돈을 얼마나 사용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복지재단은 법령에 따라 다양한 복지활동과...

문 대통령의 만기친람, ‘新남방외교’ 위해서라고?

지금 인도네시아 한인 사회는 한 한국인 기업인의 ‘야반도주’로 뜨겁다. 사건 개요는 이렇다. 올 1월24일 CNN은 인도네시아발 기사를 통해 “수도 자카르타(Jakarta) 근교인...

강기윤 “창원 성산은 정치적 고향, 반드시 탈환할 터”

경남 창원성산 4·3 보궐선거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점차 후보군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권민호 전 지역위원장을 후보로 의결했고, 바른미래당은 이재환 부대변인을, ...

‘연금개혁’으로 초고령 사회 대비하는 영국

영국은 1930년 고령화 사회(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7% 이상인 사회)에 진입한 이후 1970년대 들어 고령 사회(14% 이상)로 진입했다. 이제 2030년이 되...

짙어지는 인구소멸 그림자…합계출산율, OECD 유일 ‘1명 미만’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손 쓸 수조차 없다. 초저출산 얘기다. 통계청이 2월27일 발표한 '2018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98명...

월급만큼 비싼 학비에도 인기 ‘하노이 北유치원’  

베트남 하노이 한복판에서 아리랑이 흘러나왔다. 한복을 입은 아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북한 인공기를 흔들고 있었다. 평양에 유치원이 있다면 흡사 이런 모습일 것 같았다. 이곳의 이름은...

갈길 먼 ‘포용국가’…소득격차 사상최대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9월 '포용국가'를 사회정책 분야 국가비전으로 제시했다. 개념이 이때 공식화됐을 뿐, 정부는 관련 기조를 문재인 대통령 취임 때부터 유지해 왔다. 포용국가의 ...

[전북브리핑] 전북 서해안권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

전북도는 고창 운곡습지와 부안 채석강 등 도내 서해안권 생태·지질자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북도와 고창군, 부안군은 힘을...

“외주업체까지 책임진다” 했건만…계속되는 당진 현대제철 사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또 사망사고가 일어났다. '위험의 외주화' 이슈가 한창인 가운데 또다시 터진 비정규직 근로자 사망사고에 노동계 등 사회 곳곳에서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국립극장, 판소리 명창 부당 해고 논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중앙극장(국립극장)이 부당 해고 논란에 휩싸였다. 법률상 규정된 60세의 정년을 무시하고, 극장 내부 규정을 이유로 정년이 아직 되지 않은 단원들에게 정년퇴...

권민호 “중앙정치에 새로운 바람 불어넣겠다”

오는 4월3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 정당별로 ‘내노라 하는’ 예비후보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남 창원 성산구를 찾아 중앙정치에 새로...

[전남동부브리핑] 순천시-건설사 하수처리 이견에 학교이설 ‘불똥’

전남 순천시와 건설사가 하수처리 문제에 대해 이견을 드러내면서 이전 공사가 늦어져 삼산중학교 이설과 개교에 차질이 예상된다. 양 측이 갈등을 빚는 쟁점은 선월지구 하수를 순천 하수...

여의도 정가, 새해에도 '불꽃' 튄 SNS 정치

“이 땅에 다시는 비정규직으로 인한 차별과 위험이 없도록 만드는 길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파탄 난 민생을 돌볼 생각은 하지 않고 도시락 배달로 ...

‘광주형 일자리’ 막 올랐다···현대차 광주에 온다

전국적인 관심을 모아 온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인 현대자동차 투자 협약이 ‘2전 3기’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현대차가 광...

대법원에서 뒤바뀐 ‘부산 다방 종업원 살인 사건’

부산의 장기미제사건이었던 ‘태양다방 여종업원 살인 사건’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2017년 4월 이 사건의 범인을 15년 만에 검거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력 용의자...

손봉호 “시민의 힘으로 권력 견제해야”

혼돈의 시대다. 변화의 시대다. 시사저널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길을 묻다’ 특별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등 각계 원로(元老) 30인을 만나...

'초계기 갈등' 빤한 의도 통한 日…아베 내각 지지율 급등

일본 정부가 한·일 초계기 갈등을 통해 자국 여론을 결집시키고 있다. 한국 입장에선 어이없는 일본 측 대응을 놓고 그간 '정치적 의도가 다분하다'는 평가가 이어져 왔다. 한국의 강...

멀고 먼 부산 침례병원의 ‘봄’…휴업·파산 이어 경매까지

법원의 파산 선고로 생명을 다한 침례병원이 ‘부산의료원 분원’으로 다시 소생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뜨겁다.침례병원은 1955년 영도구 영선동에서 시작해 1999년 금정...

[부산브리핑] BNK부산은행, 지역 소상공인에 70억 특별 출연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이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병태), 부산경제진흥원(원장 박기식)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섰다.부산은행 등...

박보검 “연기도, 연애도 다 잘하고 싶은 욕심 커져”

박보검에게는 많은 모습이 있다. 단정한 외모, 수줍은 표정, 바른 애티튜드. 그리고 박보검은 기자가 꼽는 ‘타고난 연예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데뷔 초부터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