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도 반복한 안일한 초기 대응, 왜 매번?

‘우한 폐렴’이란 용어가 국내 언론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새해 들어서였다. 지난 연말부터 조금씩 원인 불명의 폐렴 환자가 중국에서 집단으로 발병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

‘우한 폐렴’ 공포에 곳곳서 ‘마스크 품절 사태’

#1. 서울 영등포에 거주하고 있는 이아무개씨(38)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인근 편의점 세 곳을 돌아다녔지만 헛수고였다. 이미 재고가 모두 팔린 상...

설 연휴 때 잘 생기는 7가지 질환 예방법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8년 설 연휴 나흘 동안 응급의료센터를 찾은 환자는 10만여 명이다. 하루평균 약 2만6000명이다. 설 당일과 다음날 환자가 가장 많이 몰렸다. 질환별로...

추석 때 아픈 아이를 위한 ‘응급 대처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추석 연휴에 병원을 찾은 환자 중 9세 이하 소아 비율은 29.3%에 이른다. 아이가 병원을 찾는 증상은 고열·장염·기도 폐쇄·화상 등 다양하...

아이가 설사하고 열나면 약 먹이지 말고 병원 찾아야 

■ 올바른 멀미약 사용법추석에는 고향을 찾아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먹는 멀미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승차 30분 전에 복용하고 추가로 복용하려면 최소 4시간이 지난 후 복...

전염성 강한 홍역, 꼭 기억해야 할 단어 ‘쉼·밥·물’

1월15일 현재, 대구에서 14명, 경기도 시흥에서 1명이 홍역 확진을 받았다. 대구에서 발생한 환자 14명 가운데 의료 관계자(성인)가 6명이다. 홍역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영유...

응급실은 온 순서대로 치료하지 않는다

얼마 전 일어난 응급실에서의 의료진 폭행 사건은 그동안 관행처럼 여겨져 덮여 있었던 문제들이 밖으로 불거진 사건이다. 응급실에서 의료진 폭행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필자도 응급실...

'편의점 약' 편리성 우선이냐, 안전성 우선이냐

편의점에서 파는 안전상비약 품목을 늘릴지를 두고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의 줄다리기가 팽팽합니다. 안전상비약 제도는 2012년 시작됐습니다. 약국이 문을 닫는 밤이나 휴일에도 소비자...

의사들이 말하는 ‘건강한 설 보내는 법’ 9가지

오랜만에 가족·친척들이 모이면 들뜬 상태에서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떨어질 수 있다. 또 이번 설 연휴는 평창 올림픽대회 기간과 겹친다. 한자리에서 TV를 오랜 시간 시청하면...

진통제와 술 같이 마시면 사망 위험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나 감기를 치료하거나 완화하는 약(항히스타민제)을 복용 중이라면, 각종 과일주스를 멀리할 필요가 있다. 자몽 주스, 오렌지 주스, 사과 주스 등은 위산도에 영향...

약 안 쓰고 아이 키우는 방법이 있다?

2013년 한의사가 개설한 인터넷 카페가 최근 폐쇄됐습니다.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안아키)’라는 온라인 카페로, 회원은 6만명에 달합니다. 이들은 주로 약을 사용하지 않고 아...

말기 암 극복한 한만청 前 서울대병원장의 식습관

한만청 박사는 1959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영상의학 전문의다. 평생 의사로 일하는 동안 담배를 피웠고 술을 즐겼고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다. 그만큼 건강에 자신이 있었다. 199...

미국 독감, ‘무서운 변종’ 아니다

미국에서 돌고 있는 독감 바이러스가 한국에 상륙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1월15일 “독감 바이러스 58건을 검사한 결과 19건이 H3N2v인 것으로 나왔다”라고 밝혔다. H3N...

몸의 면역체계 깨워 난치병도 이긴다

감기는 약을 먹어도, 안 먹어도 1주일이면 낫는다는 말이 있다. 감기의 원인인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해열제나 기침 억제제로 감기 증상을 완화할 뿐이다. ...

무리하지 말고 명절을 즐겨라!

자칫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가 추석과 같은 명절 연휴이다. 불규칙한 생활로 생체 리듬이 깨지기 쉽고 과식·과음·사고 등으로 예상하지 못한 응급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추석 ...

천대받는 민간요법 ‘의학 자원’ 맥 끊긴다

부산에 사는 김경자씨(55·가명)는 병원에서도 포기한 자궁 내막암을 민간요법으로 치유했다. 김씨는 “지난 5~6년 동안 20여 가지 약초를 달여서 물처럼 마셨더니 암세포가 거의 없...

소화제가 슈퍼에 가는 길, 아직 멀다

해묵은 논란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소화제나 해열제 같은 일반의약품을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도 팔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정부가 최근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 방안은 윤...

백신 맞으면 뱃속 아기도 안전하다

지난 10월6일 생후 2개월된 영아가 사망한 뒤 10월16일에는 7세 아동과 생후 2세 여아마저 신종플루로 잇따라 목숨을 잃으면서 영·유아를 둔 부모들이 패닉에 빠지고 있다. 10...

대유행병 앞에서 팔짱 낀 한국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의 양상이 새로운 위기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플루의 세계적인 창궐을 선언한 데 이어 브라질에서는 변종 바이러스...

열, 몸이 보내는 첫 경고

최근 유행하는 신종플루와 수족구병의 대표적인 증세는 고열(高熱)이다. 이로 인해 요즘 열만 나면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발열 증세를 보이는 병의 경우 대부분 심각한 질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