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자 리스트’ 오른 유력 인사 더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종사촌 형부인 윤석민씨의 청탁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시사저널은 1355호에서 ‘정·관계 브로커 황인자 리스트 터진다’ 기사를 단독 보도했다. ...

[단독] “윤석민이 대통령님 빙자해 사기행각 벌여”

박근혜 대통령의 이종사촌(육영수 여사의 언니 육인순씨의 넷째 딸) 형부인 윤석민씨와 황인자씨는 처음 어떻게 알게 된 것일까. 황씨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하려고 2013년 7월29...

[단독] 정관계 브로커 '황인자 리스트' 터진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종사촌 형부인 윤석민 씨의 청탁 비리 의혹 사건이 전·현 정권의 유력 인사들이 연루된 ‘권력형 게이트’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의정부지검은 이미 구속된 윤...

[인터뷰] 손석희 사장 “배고프다고 정크 푸드로 배를 채울 순 없다”

손석희의 철옹성은 견고했다. 오히려 더 굳건해졌다.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부문 조사에서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1위에 올랐다. 2005년 이후 11년째, 지목률도 ...

[단독] “국감 5일 전 쿠팡 측이 찾아와 합의 요구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쿠팡이 가짜 가방 상품을 판매해 진품을 판매하는 업체를 도산으로 몰아넣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국회 산업통산자원위원회 소속 홍영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 14일 ...

쿠팡, 끊이지 않는 갑질 논란

소셜커머스사이트 쿠팡(대표 김범석)이 가짜 상품 판매와 뻥튀기 판매 보장으로 진품 판매업체를 도산으로까지 몰아넣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쿠팡은 협력업체에 독점공급을 강요해 물의를 빚...

탈세 제보 포상금까지 줘놓고 세금 포탈 아니다?

현대제철이 조세 포탈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현대제철이 매출을 축소해 세금을 포탈했다는 진정이 지난 7월 중순 접수돼 8...

[범인과의 대화] 그 남자 주변 사람들이 사라졌다

2014년 7월31일 저녁 10시쯤, 인천 삼산경찰서에 실종신고 하나가 접수됐다. 실종자는 36세 남성 B씨. 채무 문제로 사람을 만나러 강화도에 간다며 나갔다가 연락이 없자 부인...

애국지사 묘역에 묻힌 ‘가짜 독립운동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는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에 의병 활동과 독립투쟁을 펼쳤던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212위가 안치돼 있다. 여기에는 13도 의병사령관 이인영,...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150억 세무 분쟁

‘코스닥 황제주’로 시가총액 9조원에 이르는 의약·바이오 전문회사인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이 과거 지인에게 지급한 150억원과 관련해 세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시사저...

낙인찍힌 ‘친일 기업’ 이미지에 전전긍긍

롯데그룹 장·차남 간 경영권 분쟁은 롯데의 정체성 논란으로까지 비화됐다. 기업의 덩치는 일본보다 한국 쪽이 몇 배 더 크지만, 실상은 일본 기업이 아니냐는 것이 요지다. 국적 논란...

[단독] “향군 전 회장 측에 11억 갖다 바쳤다”

지난 4월 재향군인회(향군) 회장으로 선출된 조남풍 회장이 선거 과정에서 대의원을 매수하고 매관매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향군 임직원들이 조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

윤기원 선수<인천유나이티드 FC 골키퍼>는 왜 ‘사망신고’ 안 됐나

2011년 5월, 프로축구 ‘K리그’ 열기가 그라운드를 한창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인천 연고인 인천유나이티드 FC의 주전 골키퍼는 윤기원 선수(당시 23세)였다. 아주대를 졸업한...

신동빈 “ 형이 가진 서류는 법적 효력 없어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3일 롯데가(家 ‘형제의 난’ 관련해 입을 열었다. 신 회장은 “형이 가진 해임지시서는 법적 효력이 없는 서류”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한일 양국을 오가...

금감원, 여성 보이스피싱 사기범 '그녀 목소리' 공개

금융감독원이 남성 보이스피싱 사기범에 이어 여성 사기범 목소리도 공개했다.30일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http://phishing-keeper.fss.or.kr)...

‘1억원에 3채’ 뻥튀기 광고에 속지 마라

기준금리 1% 시대. 사상 최저 금리 기조 속에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치솟고 있지만 마냥 낙관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 좀 더 나은 수익을 올리기 위한 욕심에 ‘묻지 마 투자’에 ...

“오늘도 남편은 야근이었어요”

1937년 5월12일,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는 영국 국왕 조지 6세의 대관식이 열렸다. 영국 왕실의 권위를 과시하는 화려한 의전 및 예식이 펼쳐졌다. 이날 현장에는 세계적인 사진...

쪽박 찰 줄 알면서 왜 자꾸 거짓말을?

이완구 국무총리가 결국 사퇴했다. 돈을 받았다는 결정적인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일국의 총리가 밀려나고 말았다. 어떻게 보면 여론 재판과도 같은 양상이었다. 명백한 증거가 나온 것도...

“포스코건설 100억대 횡령 사건은 내부의 조직적 범죄”

포스코건설의 ‘비정규직 여직원 100억대 횡령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시사저널 2014년 2월13일자 ‘포스코건설 횡령액 축소·은폐됐다’, 2015년 3월26일자 ‘포스...

파렴치 언론

가수 태진아씨의 억대 도박설 보도와 관련해 시끄럽습니다. 맨 처음 보도한 매체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시사저널USA’라는 곳입니다. 태진아씨는 이 매체의 기자가 기사를 쓰지 않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