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 동맥경화 경제는 반신불수

지난 9일 새벽 6시50분, 서울 영등포경찰서 건너편 대한통운 서울지사 사무실. 이른 시간인데도 운수차장·배차주임 등 직원 5~6명이 벌써부터 출근해 고단한 하루를 시작하고 있었다...

북한은 數 남한은 質 앞선다

금년 5월 발간된 국방백서(1990년판)는 “군사력은 오직 實戰을 통해서만 정확히 비교될 수 있다. 그러나 국방의 기본 목표가 전쟁억지와 평화보장에 있다고 할 때 군사력 평가는 전...

‘감축선언’ 왜 나왔나

지난 9월28일 발표된 부시 미국대통령의 핵(주로 전술핵) 감축제안은 냉전적 국제질서와 전략이 탈바꿈하고 있는 지금 또 하나의 획기적인 선을 그은 것이다. 핵의 공포를 줄이자는 이...

“ 南 자본, 北 노동력 합작 확실”

● 지난달 27일 통일미 5천 톤을 북한에 보내면서 어떤 감회가 있었는가? 선적현장을 지켜보면서 제발 이 배가 무사히 나진항까지 갈 수 있기를 빌었다. 배가 떠날 때 선장에게 편지...

“부동산 값 크게 떨어진다”

“오는 92년말이나 93년에는 부동산값의 폭락이 온다. 최소한 30%는-1-떨어진다. 떨어질 수밖에 염는 필요충분 조건이 이미 마련돼 있다. " 살인적 상승이라고까지 불릴 정도로 ...

생산적 노후 맞으려면

11년간 영국 총리로 재임하다 작년말 명예롭게 물러난 마거릿 대처는 퇴임 후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후회는 전혀 없으며 나는 결코 후회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