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너무 몰라준다” 하소연

검찰은 현재 국회의원 비례대표 당선인들과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들을 수사하고 있다. 정치권 특히 통합민주당과 친박연대, 창조한국당 등 야권 당선인들을 줄줄이 구속하거나 관련자들을 ...

방향도 성과도 없이 자충수 두고 있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지지도가 하락한다는 것은 지지 계층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지난 총선을 거치면서 수도권에서는 신지역주의가 나타났고 충청은 이회창, 영남은 박근...

친박연대 핵심 인사 “계약서 바뀌었다”

4월 24일 친박연대의 한 핵심인사는 “홍보·광고와 관련해 친박연대가 3월24일쯤 홍보회사와 계약한 최초 계약서가 어느 사이엔가 바뀌었다”라고 증언했다. 처음에 100% 후불로 하...

‘돈 공천’ 의혹에 부적절한 내부 거래까지

친 박연대의 비례대표 공천을 둘러싼 ‘양정례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막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공천 대가로 뒷돈이 오갔을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당 공식 계좌에 있는 돈 말고 ...

단독취재 / 서청원 대표 부인 이선화씨, 친박연대 홍보맡은 회사에 이사로 있다

지난 총선 기간 친박연대의 홍보를 맡은 광고기획사 EMW애드컴(이하 E사)에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의 부인이 이사로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등기부등본으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서대표...

사라진 정당 무너진 정치

말 도 많고 탈도 많았던 18대 총선이 끝났다. 여야의 실력자가 줄줄이 낙선했고, 새로운 정치 스타가 등장했다. 무엇보다 이번 총선은 ‘보수 우위’의 국회 의석 분포를 가져왔다. ...

주식회사 한나라당, 회장님은 이명박

대 선 승리에 이어, 총선에서도 과반 의석을 넘기는 승리를 거머쥠에 따라 한나라당은 명실상부한 집권 여당이 되었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당선한 지방자치단체...

‘여대야소’ 뒤에 숨은 민심

한국 정치사에서 여대야소(與大野小)의 기억은 별로 유쾌하지 않다. 지금으로부터 18년 전. 당시 노태우 대통령은 야당 총재 눈치를 보는 정치가 싫어서 ‘구국의 결단’을 내린다. 민...

“최고위원이 5억원 요구했다”

그쪽(친박연대)에서 제안한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아 탈락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대학에서 사회복지 분야를 전공했고 관련 분야 박사 학위도 받았다. 현재 사회복지법인 이사장으로 있다. ...

친박연대 홍보비 얼마나 썼나

친박연대는 선거운동이 시작된 3월27일부터 4월8일까지 방송 광고 15회를 비롯해, 신문 광고 17회, 방송 연설 4회를 내보냈다. 또 야후·다음과 같은 대형 포털 사이트 네 곳에...

잠 깨는 ‘전국구’ 망령 돈 놓고 금배지 먹기?

‘30당(當) 20락(落)’. 총선철이 되면 으레 정치권 주변에 떠도는 말이다. 30억원을 내면 붙고 20억원을 내면 떨어진다는 뜻으로, 비례대표 당선을 위한 이른바 ‘공천 헌금’...

냄새 구린 ‘학력 세탁’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양정례 친박연대 비례대표 당선인에 관한 의혹이 쏟아져나오면서 유명 사립대에서 운영하는 특수대학원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양당선인은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과정을 이수해 석사학위...

줄어든 부동산, 그리고 이상한 땅 거래

결국 검찰 수사까지 왔다. 특별당비 문제까지 겹치면서 양정례 당선인의 재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당선인과 부모의 재산은 7억1천6백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선관위의 자료에 따르...

청계산 밟고 계룡산 찍고 ‘산 넘어 정치’

청산회(淸山會). 친박연대 서청원(徐淸源) 공동대표의 이름에서 청(淸) 자를 따와 만들어진 산악회로 서대표가 정치적으로 재기하는 데 발판이 되었던 사조직이다. 그런데 총선이 끝나면...

양정례씨 모친, 자유선진당에도 베팅했었다

‘양정례 사건’ 막후에는 양씨의 어머니 김순애씨가 있다. 취재 결과 김씨는 자신의 딸을 친박연대 비례대표로 추천하기 전에 자신의 아들을 자유선진당 비례대표로 추천했던 것으로 확인...

권력과 권위의 숭고한 차이

총선이 끝났다. 선거는 정치인들의 권력 획득을 위한 첫 관문이다. 권력이 정당하게 사용될 경우, 우리는 권력을 권위라는 말로 치환해 부른다. 정치인들의 권위는 국민이 동의할 경우에...

‘뒷방’ 올드보이들 펄펄 살아 돌아왔네

그들이 돌아왔다. 지난 17대에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던 여야 정치인들이 이번 총선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들이들어오는 문은 각각 달랐다. 정당 공천을 받고 여유 있게 입성한 ...

가족의 이름으로, 혹은 오기로

추미애 전 의원의 복귀는 조용했지만 강했다. 서울 광진 을에 공천을 신청한 뒤 소리 없이 현역인 민주당 김형주 의원을 이기고 공천을 따내더니 본선에서도 박명환 한나라당 후보에게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