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겨울 오는 걸 힘으로 막으려 한다”

여당은 대통령에게 탈당을 요구하며 거리를 두려 한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떨어지기 무섭게 ‘칼’을 휘두르던 사정기관의 일사불란함은 찾아볼 수 없다. 정보기관 내부에서 줄서기가 심...

“태영호 망명을 두고 영국 언론은 ‘스파이 소설’을 쓰고 있다”

영국에 있어 한국은 변방이어서 그런지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공사 망명을 다루는 영국 언론 기사는 읽다 보면 무성의하고 부정확하다. 동서냉전 시대에나 있었음 직한 ‘스파이 소설’ 같...

우병우발 여권 대분열...여권, 자중지란 늪에서 허우적대다

‘공천 파동’ 등으로 지난 4·13 총선에서 참패하면서 제1당 위상까지 내줘야 했던 새누리당이 자중지란(自中之亂)의 늪에서 좀체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내분...

“지금이 마지막 기회”... 영국, 러시아에서 잇따르는 엘리트들의 탈북

"과거에는 이런 엘리트 출신들이 남한으로 올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을 거다."영국과 러시아 등지에서 잇따라 북한의 엘리트 계층이 탈출했다는 소식에 탈북자들도 주목하고 있다. 국내 ...

“까라면 깐다”… ‘왕수석’ 우병우 파워 어땠길래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감찰과 관련해 한 언론사 간부와 나눈 대화 내용이 언론에 유출되면서 정국이 들썩이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8월19일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

[이경희의 소자본창업 마케팅] 소자본 창업자의 고객감동경영 노하우

성공하는 사업자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그 점포를 사랑하고 즐겨 찾는 충성고객이 있다는 사실이다. 충성고객 뒤에는 각별한 마음 자세로 고객을 관리하고 서비스를 실천시키는 경영...

[박재락의 풍수미학] 대통령 당선자도 ‘논두렁 정기’ 받는다

요즘 매스컴은 일부 사회지도층 인사의 적절치 못한 일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소위 ‘지도층 인사’란 대외적으로 신분적 상승이 이루어진 사람을 칭한다. 필자는 이들 조상의 선영(先...

우병우 의혹 ④위기 자초한 법조계?

검사장 출신의 홍만표 변호사를 시작으로 진경준 전 검사장,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까지 지난 2개월 사이 검찰 출신 전·현직 고위급 인사들이 줄줄이 비리 의혹에 휘말리고 있다. 다수...

홍만표가 쓴 각본에 우병우도 한 자리?

시사저널이 지난 5월30일자 1390호를 통해 보도했던 홍만표 변호사의 양돈업체 ‘도나도나’ 내사 무마 의혹이 다시금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건에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

‘특권’은 줄이고 ‘책임’은 늘린다

해외 국회의원들은 어떤 특권을 누리고 있을까. 20대 국회에서 ‘특권 내려놓기’가 주요 이슈 중 하나로 떠오르면서, 해외 사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사저널은 미국과 일본,...

‘진퇴양난’에 빠진 검찰 한숨 소리만 커져간다

​ ​“야당에서 특검 들어간다는데 대충 하고 넘어갈 수 있겠나.”사정기관 출신의 한 여권 인사가 검사장을 지낸 홍만표 변호사에 대한 검찰 수사를 두고 한 말이다. 여소야대로 출범...

‘삼부토건 비자금 사건’도 전관로비 통했나

​​ 탈세 및 부당수임 혐의를 받고 있는 홍만표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6월2일 발부됨에 따라 검찰 수사에 탄력이 붙었다. 한 차례 소환조사를 통해 입증된 혐의만으로 법원의 영...

김정은의 문고리 권력은 최룡해·황병서·김여정

온갖 관측이 무성했던 북한의 제7차 노동당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당대회에서 제시된 북한 정권의 향후 전략 내용 등을 훑어보면 마치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내면을 ...

KAI 앞에서 무기력해진 감사원과 검찰

감사원은 지난해 1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원 직원 15명이 경남 사천에 위치한 KAI 본사에 상주하며 문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언론에서...

A건설, 태백 ‘365세이프타운’ 횡령 의혹

한 대형건설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강원도 태백시의 ‘365세이프타운’(세이프타운)의 시공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시사저널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10월부터 세이프타...

정운호 게이트로 드러난 법조계의 민낯 ‘유전무죄’

“‘정운호발(發) 로비사건’은 전관예우를 이용해 발생한 브로커·검사·판사·전관 출신 변호사들이 관여한 총체적 부패 행위다. 이 사건은 검찰 고위직 출신 전관 변호사와 법원의 부장판...

성난 民心, 대권 판도 새로 짰다

민심은 냉엄했다. 4·13 총선에서 국민들은 ‘여소야대(與小野大)’라는 새로운 정치 지형을 선택했다. 새누리당 122석, 더불어민주당(더민주) 123석,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

[2015 사업보고서 건설업종 분석]➂ 4대 건설사 임원 ‘서울대 졸업 54.7세 남성’

‘서울대 공대 졸업한 54.7세 남성’이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대우건설 등 시가총핵 기준 상위 4대 건설업체들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본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30대 기업 임원 분석] 상위 5대 기업 임원, 서울대 출신 51.4세 유학파

'51.4세 서울대 졸업한 미국 유학파 석사학위 소지자.' 시가총액 상위 5대 기업 임원의 전형적 모습이다.본지는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오른 시가총액 기준 5대 기업 ...

“여성 과학자 ‘유리 천장’ 여전하다”

세계여성의날인 지난 3월8일 시사저널 사옥에서 이뤄진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과의 인터뷰가 끝나갈 무렵, 문득 유행 가요가 하나 떠올랐다. “우리나라 대통령도 이제 여자분이신데 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