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생각하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은?

지난번에 이런 문장을 배웠습니다.‘The good news is we are in black numbers this year (좋은 소식은 우리는 올해 흑자입니다)’영어 표현 중에...

아이 초등학교 보내기 300만원 시대

텐포켓(Ten-pocket)이라는 말이 있다. 글자 그대로 ‘열 개의 주머니’라는 이 신조어는 부모·조부모·이모·삼촌뿐 아니라 주변 지인들까지 합세해 아이 한 명을 위해 지갑을 연...

직장 상사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

제가 다국적 기업들에서 근무했던 기간에 자주 들었거나, 사용한 말입니다. 또한 할리우드 영화나 미국 드라마에서 아주 자주 쓰이는 표현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필히 암기해야 할 필요...

[시론] ‘설렁설렁’의 미학

#1: 칼릴 지브란은 레바논 태생으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활약한 시인이자 화가다. 12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아랍과 유럽 각국을 다니면서 여러 경험을 쌓았고 ...

부초(浮草) 같은 인생, 구름 같은 나그네 마음

“중등영어교사 임용고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행정고시나 회계사 시험 준비를 하는 친구들을 봅니다. 저도 그런 공부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마음이 자꾸 흔들...

[손흥민 신화④] 孫의 8할은 아버지, 2할은 반 니스텔루이

손흥민 선수가 속해 있는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의 디니엘 레비 회장이 지난해 9월10일 미국 스포츠 네트워크 기고문에서 우리 유소년팀을 위해 “손흥민의 아버지(손웅정)를 코치로...

패드를 든 아재들, ‘제2의 콘솔 전성시대’ 이끈다

지난 1월29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국제전자센터. 평일 낮 시간대인 탓에 다른 층은 한산한 분위기였지만, 유독 9층만은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콘솔게임기와 게임 타...

[시론] 미디어 담론의 역설

‘놀 테면 놀고 잘 테면 자라! 서울대는 너를 버려도 서울역은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요즘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 걸려 있는 급훈(級訓)이라 한다. ‘하늘(SKY)을 날자!’...

[김남규의 직장인 영어] 스트레스 한 방에 날려버릴 격언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는 어떤 식으로는 따라오는 피할 수 없는(Inevitable)것 입니다. 이럴 때 마음에 위로가 되는 격언이 있죠 그것은 바로 ‘피할 수 없다면 즐...

[김경수 후폭풍⑤] 갈라진 지역 민심, 4·3 보궐선거 향배는?

PK(부산·경남)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로 부상한 김경수 경남지사가 1월30일 법정 구속되자 지역 여론이 들끓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열린 1심 판결에서 드...

‘넌 내 스타일이 아니야’는 콩글리시?

지난 주에는 직속상사의 경영방식(Management Style)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이번에는 독자들이 아주 자주 혼동하고 잘못 사용하는 스타일(Style)과 타입(Type)에 대...

[직장인 영어] 여러분의 직속상사는 어떤 스타일?

직속상관이나 부서장 또는 경영진의 매니지먼트 스타일은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오늘은 내 직속 상사(Immediate Supervisor 또는 Immediate Superior)는 ...

‘효녀골퍼’ 이정은 “5년 연속 LPGA 신인왕 잇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Q스쿨 시리즈에서 수석합격하고 미국에 진출하는 ‘효녀 식스’ 이정은6(23·대방건설)이 신인왕을 이어갈 것인가.일단 가능성이 높다. 새해 들어 LPG...

서구열강 침략에 저항했던 아시아의 왕들, 그리고 고종

오는 1월 21일은 고종이 서거한지 100년을 맞는 날이다. 3.1운동이 고종 장례식에 맞춰 일어난 사실만 봐도 그의 죽음은 역사적 의미가 크다. 하지만 우리 근대사에서 고종 만큼...

새해 마음을 다잡는 의미로 쓰는 영어표현법

사업을 운영하거나 조직(Organization)에서 근무하기 위해서는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운동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나 팀에게는 승패 결과에 상관없이 박수를 보냅니다...

[르포] 기술로 누리는 끝없는 즐거움의 현장 CES

‘죽도록 즐기기.’ 미국 미디어학자 닐 포스트먼이 20세기에 쓴 메시지다. 현대인들이 TV의 쾌락에 중독될 것이란 예언이다. 어느 정도 들어맞았다. 바뀐 건 TV가 지금 스마트폰이...

[시론] ‘해가 뜨고 해가 진다’에 담긴 교훈

2019년 새해 떠오르는 해를 보며 희망과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정동진에 모인 해맞이 인파가 올해도 예외 없이 TV 화면에 등장했다. ‘해가 뜨고 해가 진다’는 표현은 영어로도 ‘...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 올해는 반드시 이걸 이루겠다!

새해 결심 또는 각오를 뜻하는 단어는 영어로 Resolution 입니다. 새해가 되면 각자 결심을 하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요. 대체로 이런 게 아닐까요.담배를 끊...

하정우 “있는 만큼 보여주고 아는 만큼 표현한다”

최근 《걷는 사람 하정우》라는 에세이를 출간한 그는 걷기 예찬론자다. 요즘도 하루 평균 3만 보씩 걷는다. 걷는 이유는 간단하다. 걷다 보면 기도하고, 생각하고, 정리되고, 자신감...

하정우의 5년 야심작 《PMC: 더 벙커》 뚜껑 열어보니

한정된 시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서스펜스는 김병우 감독이 《더 테러 라이브》에서 증명해 보인 장기다.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PMC: 더 벙커》에서 그는 기존 형식을 포맷하고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