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킹 박사 보고 부끄러운 마음”

86년 8월 서울아시안게임을 목전에 두고 연습 도중 크게 다쳐 하반신이 마비된 전 국가대표 여자체조선수 金疏榮양(19 · 당시 청주여고 1년)이 꾸준히 재기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북경 선수단 ‘수석 조련사’

북경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제1진이 출국한 15일 아침 서울 태릉선수촌의 트레이닝장은 마지막 컨디션 조절을 위해 몸을 푸는 선수들로 붐볐다. 88올림픽이 끝난 직후부터 줄곧 이곳 월...

북경게임 응원단장 “왕년실력 보일 터”

자칭 ‘세계에서 가장 바쁜 사나이’ 뽀빠이 이상룡(45)씨가 얼마전 북경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응원단장으로 선정돼 더욱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울올림픽이나 월드컵축구를 보면...

‘꿈나무 육성’ 사격교실 열어

한국사격지도자협의회(회장 朴鍾吉)가 꿈나무육성과 사회체육 지도의 일환으로 마련한 무료 어린이사격교실이 어린이들의 열띤 호응 속에 8월16∼17일 양일간 서울 태릉사격장에서 열렸다....

해방 모르는 일본 속 孤島

‘일본 속의 孤島’로 불리는 재일교포사회의 ‘戰後’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태평양전쟁이 끝난 지 45년이 지난 오늘, 전후의 혼란을 말끔히 청산하고 경제적 번영을 구가하고 있는 ...

이임 대만 대사 “한국은 의리있다”

“한국은 국제적 위치가 부상됨에 따라 새로운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옛 친구와의 의리도 중히 여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부임 4년...

한국기업, 중국에 뜸들이기

북경에 한국의 외교기관이나 무역사무소는 없으나 분명 이 도시에도 한국의 모습은 있다. 이곳에는 많은 조선사람들이 다양한 직업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냉면집이나 불고기집을 운...

미수교국도 관광은 가능

우리나라와 사회주의 국가간의 우호적인 분위기가 고조되어가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나도 사회주의 국가에 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품음직하다. 또 이러한 욕구에 편성하여...

북경대회 2위 ‘구기종목에 달렸다’

86서울 아시안게임에서 보여주었던 한국팀의 기량은 북경에서도 재현될 수 있을까. 4년전에 9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여 스포츠 강국 일본의 콧대를 처음으로 꺾었던 한국선수단은 90북경...

神弓도 구슬땀 극기의 과녁

양궁· 복싱· 핸드볼이 ‘금밭’ 북경아시안게임에서 꼭 금메달을 딸 것이라고 기대하는 종목을 꼽자면 어느 종목일까.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태권도’라고 대답하겠지만, 북경대...

동남아 ‘노동철새’ 한국에 ‘둥지’

지난 10일 오후 4명의 말레이시아인이 ‘한국잠입’에 실패, 김포공항에서 추방되었다. 한 외국항공사 여객기를 타고 김포에 도착한 이들은 출입국관리들에 의해 한국상륙 부적격자로 판정...

남북문화교류 ‘빗장’풀어야

한 · 소정상회담이 남북관계의 새 차원을 전망케하는 이즈음, 특히 7·7선언 두돌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돌아본 남북문화교류의 현주소는 아쉬움이 대부분이지만, 문화교류의 필요성은 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