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촌 피해자 위한 ‘나눔의 손길’ 전해지다

시사저널이 기지촌 여성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달했다. 시사저널의 연재 기사 ‘미군 위안부, 그 생존의 기억’을 보고 독자가 보내온 후원금은 기지촌 여성...

‘불출석·모르쇠’ 증인들에게 농락당한 청문회

최순실 없는 최순실 청문회. 국정 농단 2차 청문회가 열리던 12월7일, 국민들은 이 어처구니없는 장면을 시청하고 있어야 했다. 대통령이라도 된 듯이 행세해 나라를 혼돈의 도가니 ...

‘11월 항쟁 세대’가 새로운 대한민국 이끌어간다

‘2016년 11월26일 토요일, 서울 광화문광장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人山人海)였다. 촛불을 들고 ‘정권 퇴진’을 외치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비장함이 묻어 있었다. “박근혜 정권을...

[Today] 청와대는 세금으로 비아그라를 샀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

실리콘밸리의 절규, “OMG, 트럼프가 당선이라니~”

530,566$ vs 1,926$ (애플)1,292,624$ vs 20,964$ (구글)657,538$ vs 20,358$ (마이크로소프트)400,523$ vs 3,965$ (페이...

청와대 내 최순실의 전횡 밝혀줄 ‘키맨’

헌정사상 유례없는 ‘비선 실세’의 국정 농단 실태가 국민들의 상상을 넘어서고 있다. 최순실씨의 친인척 및 측근들의 실체가 한 명 한 명씩 날마다 불거지고 있다. 급기야는 사돈까지 ...

“산은 현 이사회 구조로는 정권 외압에 속수무책”

산업은행의 부실 관리·감독은 매해 국정감사 때마다 어김없이 질타받는 문제다. 노조를 중심으로 근본적인 개혁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데는 이런 배경이 있다. 현재 노조...

막장 드라마 전락한 美 대선

“드디어 해냈다!” 지난 10월7일(현지 시각),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 편집국에서 기자들 사이에 터져나온 함성이다. 그 이유는 미국 대선판을 크게 뒤흔들, 공화당 대선후...

“미르재단은 권력에 기댄 문화재단으로 볼 수밖에 없다”

“한류 확산시키겠다고 기업들 돈 끌어모으면서 막상 조직 내부에 한류 전문가는 없다.” 재단법인 미르가 출범할 때부터 조직 구성이나 기금 모금 방식에 대해 문화산업계 인사들은 의구심...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탈북단체장 폭행 혐의로 유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우회 자금지원과 청와대의 지시를 받고 관제데모를 벌인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이 탈북자단체대표를 폭행한 혐의로 2심에서도 유죄...

외로운 고독사...60년 세상살이, 작별은 고작 2시간

흔히 그려지는 장례식 풍경이 있다. 눈물짓는 가족과 줄 잇는 추모객, 가운데 놓인 환한 영정사진 정도가 그렇다. 그러나 여기, 이 기본적인 것 하나 갖추지 못한 조용한 장례가 치러...

[단독] "어버이연합은 박 대통령 사랑하는 단체...청문회는 좌파들의 전략"

어버이연합이 활동 재개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본지의 단독 보도( → ‘어버이연합, 세월호 반대 집회에 알바 1200명 동원 확인’ 기사)로 촉발된 이른바 ‘어버이연합 게이트’로 ...

[미국 대선 UPDATE] 미국 보수의 실세 코치 형제는 트럼프를 싫어한다

포브스 선정 2016 세계 부호 순위 9위에 오른 코치 형제는 강한 정부를 불신하고 각종 규제와 세금, 복지 정책에도 반대한다. 오로지 경제적 자유 증진만을 신뢰한다. 그래서 작은...

뜨지 않는 리우올림픽, 울상 짓는 스폰서 기업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인 올림픽. 올해 8월6일 개막되는 리우올림픽에는 전 세계 206개국에서 1만 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한다. 306개 종목에...

[올어바웃 아프리카] “근대화된 아프리카 도시, 일상의 모습을 본 적 있나요?”

2014년 6월23일, 서울에 대한민국 주재 잠비아 대사관이 개설된 날이다. 초대 주한 잠비아 대사로 뭄바 스미스 카품파 대사가 부임했다. 그는 법과 경제에 능통한 개발협력 전문가...

서영교의 입, 부메랑 되다

여의도 정치권이 이른바 ‘서영교 파문’에 휩싸였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족 보좌진 채용’ 논란이 불거지면서 여의도 정치권 전반의 문제로 확산되고 있어서다. 여야 의원들 ...

中 “외국계 NGO 직접 관리하겠다”

“과거에는 공안 당국이 은밀한 감시와 간접적인 경고에 그쳤다면 앞으로 노골적인 간섭과 직접적인 통제에 나설 듯싶습니다.” 지난 4월28일 중국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

“청와대가 기업체에 전화해 보수단체 자금 지원”

올해 초 보수 진영의 유력 인사인 박정수 애국단체총협의회(애총협) 집행위원장이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을 당했다. 보수단체인 밝고힘찬나라운동본부(밝고힘찬나라)가 공기업인 한국토지주...

신한은행, 미얀마 의료 지원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은 18일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조용병 행장과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의료인력 초청연수와 해외의료봉사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신...

탐사보도 언론인들 공조로 이뤄낸 ‘대작’

2.6테라바이트(TB). 일명 ‘파나마 페이퍼’로 불리는 조세회피 관련 자료의 용량이다. 2010년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국 국무부 문서의 용량이 약 1.73기가바이트(GB)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