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24시] “울산지역 수출 30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울산지역 수출이 3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4월 울산지역 수출액은 42억9700만달러로 지난해 4월보다 33.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

산재공화국 현대중공업 “정부 특별관리 받는다”

산재공화국 오명을 쓰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결국 정부 특별관리를 받는다. 노동부가 "현대중공업을 안전관리 불량 사업장"으로 지정하고 고강도 밀착관리에 나섰다. 반복되는 산재사고를 두...

[울산24시] 동해선-한반도종단철도(TKR)-시베리아횡단철도(TSR) 연결되나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을 위해 울산시와 부산시, 경상북도, 강원도 등 4개 시·도가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해선을 유라시아 철도 네트워크의 핵심 교통망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울산24시] “대우버스 울산공장, 폐쇄 수순 절차 밟나”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우버스 울산공장이 폐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빠르면 7월부터 공장 문을 닫을 것이라는 소문에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있다. 공장이 폐쇄되면 근...

포스코에 ‘안전불감증’ 꼬리표 따라다니는 이유

포스코에는 늘 ‘안전불감증’이라는 불편한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그동안 제철소 등 사업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고가 날 때마다 포스코는 재발 방지 약속을...

노동계 보이콧, 광주형 일자리 ‘반쪽 기공식’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개념으로 운영되는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6일 착공했다. 하지만 기공식에 노동계가 불참함으로써 반쪽자리 행사로 치러졌다. 이 때문에...

현대차 노조, ‘중도·실리파’가 이끈다

국내 최대 규모인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의 새 지부장에 '중도·실리' 성향의 후보가 당선됐다. 강성 성향의 지도부를 구성한 지 6년 만이다. 그동안 '파업' '강...

부당해고 승소로 복직했는데 승진대상자였다면 월급은?

몇일 전 지인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평소 연락을 자주하는 사이가 아니라서 분명 노무와 관련해 궁금한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예상대로 현재 처한 상황을 얘기하기 시작했...

성동조선의 눈물, 그리고 정부·경남道의 무관심

10월31일 경남 통영시 광도면 성동조선. 192만㎡에 달하는 이곳은 조선소 특유의 시끄러운 작업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았다. 성동조선은 2017년 11월 마지막 선박 인도 이후 ...

탈원전 2030년…창원 GRDP 4.83% 감소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2030년까지 경남 창원의 지역내총생산이 4.83% 줄고, 원전 업체들의 '이탈'로 역외 청년의 유입도 줄어들 것이란 발표가 나왔다. 원전 제작 업...

현대차 노조 파업 가결…夏鬪 본격화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이하 현대차 노조)가 파업을 가결했다.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현대차 노조의 파업은 연속 8년째다.현대차 노조는 7월29일부터 이틀간 전체 조합원...

현대重 ‘대우조선 현장실사’ 또 무산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현장실사가 노조 반발 속 또 무산됐다. 지난 6월3일 실사를 시도했다가 같은 이유로 실패한 지 10일 만이다.조영철 현대중공업 부사장(CFO·최...

민주노총 위원장, 경찰 출석 “필요했던 투쟁”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6월7일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자진 출석했다. 그는 지난 3~4월 국회 앞 집회에서 조합원들의 불법행위를 계획하고 주도한 혐의를 ...

현대重 실사단, 노조 봉쇄에 진입 무산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나선 현대중공업이 6월3일 현장실사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노조 측 반대로 무산됐다.현대중공업과 산업은행 등 20여 명으로 꾸려진 현장실사단은 이날 오전 10시와...

현대重 노조, ‘법인분할’ 안건 통과에 “원천무효” 주장

현대중공업이 5월31일 주주총회 장소 변경 끝에 법인 분할 안건을 가결하자, 노조는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노조는 이날 “우리사주조합 등 주주들의...

현대차 노조, 현대중공업 총파업 가세

현대자동차 노조가 현대중공업 총파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5월29일 긴급성명을 내고 “현대중공업의 법인분할 반대 총파업에 가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현대제철에 없었다”

지난 2월2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외주 노동자 이재복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용균씨 사망 사고로 작업장 안전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직후였다. 국회에서...

이언주, 민노총에 “깡패집단” 맹비난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5월2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을 향해 “깡패도 이런 깡패들이 어디있는가”라며 “자진 해산하라”고 비난했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5월...

국내 최장기 노사 분쟁 콜텍, 13년 만에 ‘해고자 복직’ 잠정합의

13년간 복직 투쟁을 벌였던 콜텍 해고노동자들이 회사로 돌아가게 됐다. 노사가 정리해고 노동자의 복직 등의 내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기 때문이다.콜텍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대...

[단독] 핸즈코퍼레이션, 최근 4년간 산재 78건 터져

설 연휴를 앞둔 2월2일 오후 11시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51)씨가 컨베이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서부경찰서와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