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2030년…창원 GRDP 4.83% 감소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2030년까지 경남 창원의 지역내총생산이 4.83% 줄고, 원전 업체들의 '이탈'로 역외 청년의 유입도 줄어들 것이란 발표가 나왔다. 원전 제작 업...

현대차 노조 파업 가결…夏鬪 본격화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이하 현대차 노조)가 파업을 가결했다.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현대차 노조의 파업은 연속 8년째다.현대차 노조는 7월29일부터 이틀간 전체 조합원...

현대重 ‘대우조선 현장실사’ 또 무산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현장실사가 노조 반발 속 또 무산됐다. 지난 6월3일 실사를 시도했다가 같은 이유로 실패한 지 10일 만이다.조영철 현대중공업 부사장(CFO·최...

민주노총 위원장, 경찰 출석 “필요했던 투쟁”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6월7일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자진 출석했다. 그는 지난 3~4월 국회 앞 집회에서 조합원들의 불법행위를 계획하고 주도한 혐의를 ...

현대重 실사단, 노조 봉쇄에 진입 무산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나선 현대중공업이 6월3일 현장실사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노조 측 반대로 무산됐다.현대중공업과 산업은행 등 20여 명으로 꾸려진 현장실사단은 이날 오전 10시와...

현대重 노조, ‘법인분할’ 안건 통과에 “원천무효” 주장

현대중공업이 5월31일 주주총회 장소 변경 끝에 법인 분할 안건을 가결하자, 노조는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노조는 이날 “우리사주조합 등 주주들의...

현대차 노조, 현대중공업 총파업 가세

현대자동차 노조가 현대중공업 총파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5월29일 긴급성명을 내고 “현대중공업의 법인분할 반대 총파업에 가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현대제철에 없었다”

지난 2월2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외주 노동자 이재복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용균씨 사망 사고로 작업장 안전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직후였다. 국회에서...

이언주, 민노총에 “깡패집단” 맹비난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5월2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을 향해 “깡패도 이런 깡패들이 어디있는가”라며 “자진 해산하라”고 비난했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5월...

국내 최장기 노사 분쟁 콜텍, 13년 만에 ‘해고자 복직’ 잠정합의

13년간 복직 투쟁을 벌였던 콜텍 해고노동자들이 회사로 돌아가게 됐다. 노사가 정리해고 노동자의 복직 등의 내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기 때문이다.콜텍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대...

[단독] 핸즈코퍼레이션, 최근 4년간 산재 78건 터져

설 연휴를 앞둔 2월2일 오후 11시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51)씨가 컨베이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서부경찰서와 고용...

유튜버들이여, 노조에 가입하라…독일, 유튜버 연합 생겨

2018년 12월 한국에서 출범한 ‘전국여성노동조합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이하 디콘지회)는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디콘지회는 ‘레진코믹스 불공정행위 규탄 연대’(레규연)와 ‘...

‘광주형 일자리’ 막 올랐다···현대차 광주에 온다

전국적인 관심을 모아 온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인 현대자동차 투자 협약이 ‘2전 3기’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현대차가 광...

[경남브리핑] 故 제정구 선생을 기리며…고성군 추모 전시회 개최

고성군이 오는 2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고성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빈민의 벗이자 철거민의 대부인 故제정구 선생의 20주기를 기리는 추모 특별전을 연다.‘가짐 없는 큰 자유...

‘45년 만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옮긴다

금호타이어가 광주 소촌동 광주공장을 옮긴다. 공장이 세워진 지 45년만이다. 설립 당시에는 광주 외곽지역이었지만 도심이 확장되고 인근에 KTX까지 개통되면서 공장 이전을 요구하는 ...

“검찰도 확인한 금속노조 죽이기, 김승연 회장이 책임져라”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조 와해 시도의 최종 책임은 김승연 회장에게 있다며 ‘항의 방문’ 등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금속노조 한화테크윈지부는(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 차례 노사교섭 무산…파인텍 굴뚝농성 끝날 수 있을까

12월25일 크리스마스 당일, 409일이라는 최장기 굴뚝농성 세계 신기록을 세운 파인텍 사태가 12월27일과 29일 두 차례의 노사교섭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팽팽한 평행선을 달리고 ...

성탄절에 세운 슬픈 신기록…파인텍 노동자 2명 409일 굴뚝농성

거리마다 화려한 불빛과 웃음 띤 인파가 가득한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서울 양천구 CBS 건물 앞 작은 천막 앞에도 모처럼 환한 촛불들이 밝혀졌다. 홍기탁 전 금속노조 파인텍 지회...

광주형 일자리 타결 또 ‘안갯속’…지역노조 ‘합의안 일부 조항’ 반발

난파 직전까지 내몰렸던 광주시와 현대자동차 간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설립사업’(이하 광주형 일자리사업) 협상이 타결 수순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민선 6기 광주시가 고임...

[단독] ‘조현오 댓글’ 1만2400여건 전수조사…‘가짜뉴스’식 댓글 뿌려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이명박(MB) 정부 시절 ‘댓글 공작’을 총지휘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로 10월5일 구속됐다.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조 전 청장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