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과가 유혹하는 ‘산소카페’ 청송군

봄이 탄생이고 여름이 삶이라면 가을은 숙고의 시간이다. 한 해 땀으로 일궈낸 곡식과 과일들이 모든 인내의 시간을 끝내고, 이제야 수확이라는 결과물로 우리들 앞에 나설 때가 온 것이...

윤경희 청송군수 “북한에 ‘청송사과원’ 조성할 것”

인구 2만5600여 명으로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218위. 고령화 비율 35%로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74번째. 그야말로 군의 존립까지 우려되는 경북 청송군의 ...

[청송브리핑] 청송군, 라미드그룹과 MOU 체결…골프장 조성 등

청송군에 27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이 들어선다. 청송군은 지난 6월 1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윤경희 군수, 라미드그룹 문병욱 회장, 군의회 권태준 의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브리핑] ‘자연 담아낸 황금사과’ 청송사과축제, 11월1일 “팡파르”

경북 청송군의 3000여 사과농가와 3만 군민들이 함께 하는 ‘제14회 청송사과축제’가 11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청송읍 용전천(현비암 앞)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 주제...

“남북관계 경색돼도 경제 부문 교류 계속돼야”

남북 관계가 얼어붙은 상황에도 경제 위기 타파를 위해서라도 통일은 계속 논의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삼성전자 사외이사)은 최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글...

‘이웃의 그늘’ 외면하는 지역 사회

시작은 지난해 7월이었다. 7월7일부터 나흘 동안 포항시 유흥주점 여종업원 세 명이 잇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고리 사채로 생긴 비관 자살에 방점을 찍고 수사에 착수했고...

비극 끝없는 포항, 한맺힌 절규 누가 끊을 것인가

포항 지역 유흥업소 여성들의 자살 행렬이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올 3월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성이 일곱 명이나 된다. 지난해 7월에는 연이어 세 명이 자살...

“외국인 투자자 날 따라 오세요”

“외국인 투자자에게 요람을 빌려 드립니다.” 주식회사 IBK 윤경희 과장(28)은 한국에 처음 진출하는 외국인 투자자에게 ‘만능 엄마’나 다름없는 존재이다. 나름으로 사전 준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