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은 조직개혁 전사인가, 권력추구형 워커홀릭인가

10월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무소속 이정현 의원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향해 “우리 국민들은 외교업무에 보이지 않는 섀도 캐비닛이 있다는 걸 다 안다. 대미 접촉은 ...

촛불로 갈라진  2019년 10월 대한민국

민의를 뜻하는 촛불이 2년 만에 다시 불타올랐다. 그런데 이번에는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 하나는 서초동, 하나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다. 이번에 불붙은 촛불은 진보와...

“검찰 개혁 명분 달성한 조국,  사퇴로 정국 해법 찾아야”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10월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 개혁 입법 과제의 국회 통과를 위해서라도 조 장관(조국 법무장관)이 지금 사퇴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글을 올렸다...

‘文 특사’ 이낙연, 한·일 관계 개선되면 대권행보 탄력

정부가 오는 22일 열리는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에 이낙연 국무총리를 대표로 보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총리가 꽉막한 한·일 관계를 어떻게 풀어낼지 벌써...

‘윤석열 별장 접대 보도’는 검찰개혁 반대파의 음모?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과거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난 적이 없다고 밝힘에 따라, 윤 총장 접대 의혹 사건이 새 전기를 맞고 있다.쟁점은 윤씨가 진짜로 그런 말을 했느냐다. 한겨레21은 ...

[직장영어] 지금 상황을 어떻게 영어로 말하지?

흔히 우리는 인사말과 주제에 대해 개략적으로 소개한 뒤 본론으로 들어가 시장 상황, 국가별 상황, 공급과 수요 상황, 가격 상황 등을 설명합니다. 시장 상황 설명에 대한 예문을 알...

이제 초등학교 수업도 스마트폰 사용이 필수!

프랑스의 석학이자 미래학자인 자크 아탈리(Jacques Attali)는 ‘음악 소비 변화는 미래 소비문화 변화 예측을 위한 지표’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인류의 가장 오래된 소비재이...

정병국 “보수정치, 빅텐트 아닌 제2 천막 정신 필요”

2003년 겨울,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미래연대 소속 소장파 10여 명은 한강 둔치에 천막을 쳤다. 지금도 곧잘 회자되는 ‘천막당사 신화’의 시작이다. 17대 총선까지 두 ...

트럼프-김정은 운명의 3차전, 기싸움은 시작됐다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와 체제보장 등 양측의 현안을 다룰 협상 시간표를 구체화하고 있다. 막판 신경전 때문에 우여곡절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실무협상에서 조속히 논의를 마무리하고 김...

‘조국 일가 수사’ 4대 의혹, 관전 포인트 총정리!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논란이 두 달째 계속되고 있다. ‘조국’이라는 키워드는 지난 두 달 사이 대한민국 전체를 통째로 빨아들였다. 사생결단식 대치는 다른 모든 이슈를 덮기에 ...

[직장영어] “제가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릴 내용은 이겁니다”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 첫 원고를 지난해 10월1일 시작해 만 1년이 지나 50회까지 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시사저널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영어로 발표를...

‘현대차, 일본기업에 하청’ 소문에 인니 교민사회 술렁

현대자동차가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내 교두보로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공장이 건립초기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상당수 시공업무를 일본 건설사가 맡기로 했다는 소문이 현지에서...

치킨게임 치닫는 ‘조국 사태’…‘출구전략’도 안 보인다

지난 9월9일 오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에 도착했다. 9월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끝났지만 임명을 둘러싼 찬반 대결 구도는 더욱 강경해졌다....

'조국 정국' 바라보는 여권 잠룡들의 속내

조국 정국을 맞으면서 여권 잠룡들 가운데 최대 피해자는 당연히 조국 법무부 장관 자신이다. 여러 차례 현실정치 참여를 부정했지만 조 장관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각종 차기 대권후보 조...

무주택자 넘치는데 빈 임대주택도 많다고?

집 없는 서민이 이토록 많은데 입주민을 찾이 못하고 6개월 이상 비어있는 역시 임대주택도 많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

[직장영어] “오늘 발표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참 많이 있습니다. 영어 발표를 제일 잘했던 사람을 개인적으로 꼽으라면 필자가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에서 근무할 때인 2015년 인천국...

3차 북·미 회담, 평양도 워싱턴도 아니라면 부산?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다. 북·미 실무협상 일정이 ‘9월 하순’으로 윤곽을 드러낸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연내 3차 정상회담’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이...

“함박도, 휴전 직후까진 우리가 실효적 지배”

서해 북방한계선(NLL) 부근에 있는 함박도(咸朴島)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월 국내 한 매체의 보도로 쟁점화된 함박도 문제를 정리하면 ‘이 땅이 과연 우리 땅이냐,...

"세계 최초로 바이크 타고 평화통일로 달린다"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는 인구 16만명의 작은 도시다. 미주리주에서도 세 번째로 큰 도시에 불과하지만 매년 여름에 열리는 ‘루트66 발생지 축제’(Birthplace of Rou...

수습‧인턴이라도 함부로 자르면 큰 코 다친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시용, 수습, 인턴 등 ‘과도기적 근로관계’를 나타내는 단어를 종종 접한다. 근로계약 시 대개 ‘수습 기간’이라는 조항이 있고 대부분 급여를 100% 지급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