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인위적 경기부양 유혹 안 빠지고 기조 유지해와”

문재인 대통령은 12월16일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 우리 경제에 긍정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긍정적 변화에 더욱 속도를 내 정부 정책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해야...

평생 옥죈 ‘1m 목줄’에서 해방된 누렁이…“좋아서 진짜 웃어요”

"가구나 병풍처럼 방치되는 시골개가 많다. 주인들 중에 '개가 물을 먹느냐'고 하는 사람도 있다." 바쁜 일상, 팍팍한 세상살이에 치여 주변을 살필 여유가 없는 요즘이다. 그럼에도...

조국 5촌 조카, 처음 법정 출석한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씨가 12월16일 처음 법정에 출석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소병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구속기...

‘차기 국무총리로 정세균’ 찬성 47.7% vs 반대 35.7%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차기 국무총리로 임명하는 문제에 대해 국민 절반가량이 찬성하지만, 반대 여론도 36%에 이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검찰,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구속기소

검찰이 12월13일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뇌물 등을 받고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는 유재수(55·구속)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기소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1월27일 ...

국회, 본회의 열고 패스트트랙 법안 등 상정한다

여야가 12월13일 오후 3시에 본회의를 열기로 뜻을 모았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 심재철,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문희...

文의장, 3당 원내대표 중재 시도…심재철 “입법청부업자 하려면 사퇴해야”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월13일 오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심재철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불러 임시국회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문 의장은 이들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

[따듯한 동물사전] 반려동물 예방접종이 중요한 이유

어미 배 속에 있던 동물이 세상에 태어나면 주변 환경에 있는 여러 병원체에 노출되고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이런 병원체를 이겨낼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바로 면...

한국당 공천 배제 기준…입시·채용비리 ‘조국형 범죄’로 규정

자유한국당이 내년 총선의 공천 배제 기준을 발표했다. 이중 자녀나 친인척 등이 연루된 입시·채용비리 등을 이른바 '조국(전 법무부 장관)형(形) 범죄'로 규정한 점이 눈에 띄었다....

한국당, ‘예산안 강행처리 비난’ 철야농성

자유한국당이 '4+1 협의체'의 내년도 예산안 강행처리를 비난하면서 본회의장 농성을 이어갔다. 12월1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 의원 60여 명은 예산안 강행처리 직후인 전날 ...

512조3000억 규모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한국당 패싱’ 현실화

512조3000억원 규모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자유한국당은 본회의장에서 '독재 타도'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의장에게 강하게 항의했지만 예산안 처리를 막진 못했다.국회는 ...

‘민식이법’ ‘하준이법’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 통과

어린 아이의 희생 위에 만들어진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월10일 본회의에서 민식이법, 즉 스쿨존 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의...

北 “우린 잃을 게 없다” 연말 협상시한 앞두고 美와 격렬 대치

북한이 "우린 잃을 게 없다"며 중대 도발 가능성을 시사하자 북·미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간 북·미 협상 국면에서 국제외교...

한숨 돌린 여야, 새해 예산안 10일 처리 합의

여야가 12월10일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당장 이견을 좁히기 어려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의 상정은 일단 보류한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무장관 후보’ 첫 출근…“검찰개혁 기대 높아져”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61·사법연수원 14기)이 12월9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처음 출근했다. 추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쯤 청문회 준비단...

‘친문 3대 농단’ 프레임 강화하는 한국당…황교안 “강력 투쟁”

자유한국당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송철호 울산시장 사건, 우리들병원 특혜의혹 등 이른바 '친문(친문재인) 3대 농단'과 관련한 공세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황교안 한국당 ...

한은, 기준금리 1.25%로 동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1월29일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1.25%로 동결했다. 앞서 금통위는 직전 회의인 10월16일 기준금리를 연 1.50%...

北 김정은, 4차 시험사격서 비로소 ‘대만족’한 이유는

북한은 11월29일 관영매체를 통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하에 초대형 방사포 연발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대형 방사포의 핵심인 '연속 발사' 성능을 강조했던 김 위원...

합참 “북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상보)

북한이 올해 들어 13번째로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1월28일 "북한이 오늘 오후 4시59분쯤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85년생 여성임원 탄생시킨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1980년대생 여성 임원 두 명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LG생활건강은 11월28일 이사회를 열어 전무 승진 3명, 상무 승진 10명이 포함된 2020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