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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당당함 노래하고파'
가수 보아(BOA)가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정규 9집 앨범 '우먼(WOMAN)'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데뷔 19년 차인 보아는 이전 앨범 '걸스 온 탑'이 소녀의 당당함이었다면 이번 타이틀곡 '우먼'은 여성의 당당함을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가수 보아(BOA)가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정규 9집 앨범 '우먼(WOMAN)'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데뷔 19년 차인 보아는 이전 앨범 '걸스 온 탑'이 소녀의 당당함이었다면 이번 타이틀곡 '우먼'은 여성의 당당함을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