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세력 키우는 외국 조폭들

우리나라에는 국제 조직을 갖춘 외국 폭력단체들이 상당수 들어와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일본 야쿠자, 러시아 마피아, 홍콩 삼합회 등이다. 김태촌의 빈소에도 홍콩 삼합회와 일본 야쿠자...

‘경찰판 김광준 사건’ 터진다

검찰과 경찰의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김광준 서울고검 부장검사 비리 사건으로 ‘핵폭탄급’ 치명타를 입은 검찰이 역공에 나서며, 경찰을 향해 칼날을 세우고 있다. 김검사 비리 수사...

[표창원의 사건추적] "나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을 죽였다"

1970년대 대한민국에는 ‘어린이는 어른을 공경하고 어른 말씀에 복종해야 한다’는 가부장적 윤리가 강하게 지배하고 있었다. 여기에 덧붙여 남존여비, 남성 중심의 사고와 관행이 팽배...

성폭력 피해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1985년 캐나다에서 행해진 와이즈버그의 연구에서, 중범죄를 저지르고 연방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여성 중 53%가 아동 성폭행 피해자였고, 청소년 성매매 여성 중 60~70%가 아...

88만원 세대 공감 여성주의 영화

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섹슈얼한 장면이 펼쳐진다. 잠시 몰입할 만할 즈음에 화면은 중산층 가정의 평범한 일상을 비춘다. 섹슈얼한 장면은 주인공 안느(줄리엣 비노쉬)가 밤새 책상 앞에...

‘성매매 전단지’ 쏟아내는 세 갈래 손

서울 강남구 강남역과 선릉역 일대는 밤이 되면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불야성을 이룬다. 길거리에서는 일대 장관이 연출된다. 명함 크기의 ‘성매매 전단지’ 수천 장이 도로를 뒤덮는다. ...

우리 주변에 아동 성범죄자 얼마나 있나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범죄 사건이 연이어 터져나오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발생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대다수는 피해자와 가까운 곳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었...

국민 못 챙긴 외교, 외교도 아니다

한·중 수교 직후인 1990년대 중반에 있었던 일이다. 당시에 필자는 조선일보의 중국 베이징 상주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사무실로 웬 한국 남자가 전화를 걸어왔다. “중국에 넥...

여고생과 아저씨의 위험한 거래…추태로 얼룩지는 ‘해변의 추억’

방송업에 종사하는 직장인 김상원씨(가명·34)는 최근 대천해수욕장을 다녀왔다. 대학 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더듬어보자는 생각에서였다. 10년 만에 다시 찾은 대천...

“매출 올리기에만 급급한 상인들의 행태도 문제”

여성가족부는 오는 8월9일까지 전국 4개 해수욕장(경포대, 대천, 을왕리, 해운대)에서 해변을 찾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성매매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각 지역별...

경포대 해수욕장, 음주 규제 활동으로 청소년 성범죄 줄어들었다

여름철 경포대해수욕장은 부산 해운대, 충남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청소년 탈선 장소로 유명하다. 여름마다 경포대해수욕장 곳곳에서 벌어지는 청소년 성범죄로 경찰들은 골머리를 앓았다. 그...

구직자 두 번 울리는 두말하는 기업들

사회생활 2년차로 부산에 사는 신지애씨(여·29·가명)는 지난 4월 말 구직 사이트를 뒤지다가 자신이 다니던 회사보다 연봉과 복지 등 근무 조건이 더 나은 기업에서 직원을 모집한다...

인정사정 없는 '막장', '독한 사채'의 마수

사채의 덫에 걸려 허덕이는 피해 사례가 늘어나자 정부가 급기야 ‘불법 사금융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칼을 뽑아들었다. 피해 신고를 접수했는데, 그 숫자가 3만건에 달했다. 신고를 하...

깊어지는 노출의 계절에 얕아지는 ‘에로스’ 진정성

‘에로배우·에로영화’라는 단어 때문에 ‘에로스’라는 단어는 종종 ‘야한’ ‘성적인 징그러운’ ‘노골적인’ 등등의 어감으로 다가오지만 본래 이 단어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

대통령 울린 ‘그 남자들의 황홀한 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보호해주어야 하는 비밀 경호원들의 추잡한 성매매 스캔들로 굴욕을 당하고 있다. 캐면 캘수록 스캔들의 진상이 상세히 드러나고 있어 파문이 갈수록 확...

인면수심 ‘엽기 살인’ 뒤의 미스터리 흔적

수원에서 20대 여성이 토막 난 채 살해당한 사건은 경찰의 허술한 대응뿐만 아니라 잔혹한 범행 수법으로 인해 많은 사람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사체를 심하게 훼손할 정도로 대담한...

룸살롱 황제 로비의 흔적, 자체 세탁?

서른 즈음에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면, 40대 중반의 경위 연봉(수당 포함)은 대략 5천만원이다. 경사의 경우 4천만원 중반 수준이다. 순수 연봉만으로는 중산층을 벗어나기 힘...

룸살롱업계 기린아 이경백, ‘황제’ 등극에서 몰락까지

경찰관들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경백씨(40)는 ‘룸살롱의 황제’로 통한다. 현재의 그를 만든 것은 남다른 사업 수완이다. 1997년 서울 북창동 일대에서 호...

국정원, 러시아까지 가서 ‘추태’를?

해외 공관 보안 감사를 나갔던 국가정보원의 간부와 직원 등이 러시아 현지에서 만취 상태로 ‘스트립 바’를 가는 등 추태를 부렸던 사실이 취재를 통해 단독 확인되었다. 정통한 외교...

이국 땅 ‘수렁’에 빠진 한국 여성들

호주는 한국인 성매매 여성들의 천국으로 불린다. 일부 지역(퀸즈랜드 주)을 제외하고는 구청의 허가만 받으면 합법적으로 성매매가 허용된다. 한국인 여성들도 비자만 있으면 성매매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