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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4시 시사저널TV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 출연
윤석열-조국의 질긴 악연, 이대로 끝난 걸까
尹 탄핵 가결 후 수감된 조국, 의원들에 한 마지막 당부는?
가시화 된 조기대선, 조국 없는 조국혁신당 운명은?

오늘(12월18일) 오후 4시 방송 예정인 유튜브 시사저널TV 메가폰에는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출연한다. ⓒ시사저널TV
오늘(12월18일) 오후 4시 방송 예정인 유튜브 시사저널TV 메가폰에는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출연한다. ⓒ시사저널TV

오늘(18일) 오후 4시에 예정된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TV 《메가폰》에는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출연합니다. 전날 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서 의원이 그리는 ‘조국 없는 조국혁신당’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 들어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 그 내란의 출발점은 어디일까요? 서 의원은 2019년 검찰의 조국 전 대표 수사로 촉발한 이른바 ‘조국 사태’로 꼽았습니다. 검찰총장이었던 윤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었던 조 전 대표 사이 긴 악연은 이대로 끝난 걸까요?

대법원 유죄 확정 결정으로 지난 14일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된 조 전 대표, 당 의원들에게 어떤 당부의 말을 남겼을까요? 그 밖에도 12월3일 계엄 당일 밤부터 지난 14일 탄핵소추안 본회의 가결까지 긴박했던 상황, 앞으로 남은 윤 대통령 수사와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결과까지 두루 짚어봅니다.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장도 함께하는 《메가폰》을 시청하시려면 오후 4시 유튜브에서 ‘시사저널TV’를 검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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