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대출 1년 내 손실 처리 2842억원

최근 5년간 산업은행이 대출 후 1년 이내 손실처리한 채권은 22건으로 284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정무위 소속 김태환(새누리당) 의원이 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

김기준 "산은 해외자원개발펀드 수익률 반토막"

산업은행이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위해 설립한 펀드의 공정가치금액이 절반 정도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산업은행이 설립한 트로...

금호산업 매각가 7228억 최종 확정…박삼구 회장, 우선매수권 행사할 듯

채권단의 금호산업 매각가격이 7228억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11일 채권단 실무협의회에서 제시된 가격이다.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등 금호산업 채권단에 따르면 서면의사를 받은 결과 5...

산업은행과 금융위는 석고대죄 해야 한다

국정감사 시즌이 되면서 대우조선해양 사건의 어두운 측면이 다시금 언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핵심은 부실 기업 관리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산업은행이 대주주이자 채권자로서 재무...

한은, 직원 작품 구입하느라 8800만원 지출

한국은행이 세금으로 조성된 미술품 구입 예산을 들여 임직원 작품을 비싸게 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작품 구입 가격도 감정가보다 턱없이 높았다.16일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박원석...

"산은 금융자회사 내년 1분기까지 매각"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KDB대우증권 등 산업은행 금융자회사를 내년 1분기까지 매각하겠다고 밝혔다.임 위원장은 또 "정책금융 지원·투자 목적이 달...

정부 지원금 받은 기업 10곳 중 4곳 매출 감소

정부 지원을 받은 기업 중 40%가 매출이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정부 지원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운룡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

임금피크제 안하는 공공기관 ‘성과급’ 못받을 수도

정부가 올해 안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공공기관에 최대 3점의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반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지 않는 공공기간의 경우 내년 임금인상률 삭감폭이 최대 50%에 이를...

금융위 "산은 자회사 매각, 정책금융 역할 강화 쪽으로"

금융 당국이 KDB산업은행 비금융 자회사 매각을 정책과 연계해 추진한다.8일 금융위원회(위원장 임종룡) 관계자는 “산업은행 비금융 자회사 매각은 현재 당국이 추진 중인 정책금융 역...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3명중 2명 ‘낙하산’

대우조선해양에 신규 임명된 사외이사 18명 중 12명이 정치권과 관료 출신 낙하산으로 확인됐다.김기식(정무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008년 3월 이후 대우조선해양에 신규 임...

박삼구 회장 그룹 재건 작업 차질

금호타이어가 워크아웃(기업 재무구조 개선 작업) 졸업 9개월만에 ‘직장폐쇄’ 조치를 했다. 21일간 이어진 노동조합의 파업에 맞서 사측이 초강수를 둔 것이다. 이날까지 파업으로 인...

[인터뷰] 현시한 대우조선 노조위원장 “방만 경영 책임을 왜 노동자가 져야 하나”

조선업종 노조연대가 오는 9일 공동파업에 돌입한다. 인력 구조조정과 임금 협상이 틀어진 게 불씨가 됐다.조선업종 노조 파업이 발표되자 여론은 악화됐다. 국가 기간산업인 조선업 전반...

임종룡 “금융 개혁 핵심은 금융사 자율성...처벌도 자율화”

금융위원회가 금융사 내부통제에서도 자율성을 강조했다. 금융제재 중심축이 개인에서 기관과 금전으로 전환한다. 2일 금융위(위원장 임종룡)는 제9차 금융분야 제재개혁 추진방안으로 직원...

대우조선해양 "부실책임 간부 옷 벗긴다"...간부 30% 줄이고 자산 4000억원 매각

실적 악화에 노조 파업까지 겹치며 사상 최악의 여름을 보내는 대우조선해양이 9월부터 인력 구조조정과 4000억원 규모 자산 매각을 단행한다. 대우조선이 대규모 인력 감축과 자산 매...

산은, 대우증권 등 금융 자회사 3곳 매각 계획 확정

KDB산업은행이 KDB대우증권 등 금융 자회사 3곳의 매각 계획을 확정했다.KDB산업은행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KDB대우증권 등 금융 자회사 매각 추진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분골쇄신’...사옥 포함 비주력자산 100% 매각 결정

대우조선해양이 2분기 어닝 쇼크 수습에 나섰다. 쇄신안은 업계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 대우조선해양은 경영설명회를 열고 본사를 포함한 비주력자산을 매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우조...

산업부, 하반기 스마트 공장 900개 지원

정부가 올해 하반기 1500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 공장 900개를 보급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27일 엔화 가치 하락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

[특징주] 대우조선해양 부실, 열흘새 주가 38.8% 하락...시총9300억원 증발

대우조선해양 부실 사태로 조선주 주가가 하락세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추가적인 잠재 손실이 어디까지 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지금까지 알려진 부실 규모 만으로도 주가 전망은...

[마감 시황] 코스피 기관 매수세 전환에 상승 마감

코스피지수가 장 막판 기관 매수세에 힘 입어 전 거래일 대비 1.18%(24.08포인트) 오른 2016.21로 장을 마쳤다. 21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번갈아 가며 장을 흔들...

‘승자의 저주’가 자꾸 떠올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올해를 ‘그룹 재건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그는 올 초 신년사에서 “2015년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제2 창업을 완성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원년”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