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보다 편견으로 더 고통받는 뇌전증 환자들

#1 김아무개씨(27)는 대학 졸업 후 직장을 잡아야 했다. 돈을 벌어 홀어머니를 모시고 대학원에서 공부도 계속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는 번번이 낙방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홀로서...

여성 건강의 필수조건 ‘낮 햇볕·밤 수면 충분히’

여성은 면역력 증강과 뼈 건강을 위해 낮에 햇볕을 쬐고 밤엔 잠을 푹 자야 할 것 같다.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비타민D가 형성된다. 이 성분은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뼈 건강에...

공복혈당 높아진다고?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신호!

우리는 정기적으로 국가건강검진을 받고 있어서 자신의 혈당을 꾸준히 살펴볼 수 있다. 그런데 공복혈당을 더 자세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정상이던 사람이라도 어느새 공복혈당이 높아지면...

다이어트의 시작점은 '음식 일기' 쓰는 것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면 '음식 일기(food diary)'를 기록해보면 어떨까. 기록하는 습관만으로도 심리적 압박을 받아 다이어트 성공 확률이 높아진...

[20대 여성 고씨의 ‘ㅇㄱㄹㅇ 다이어트’ 관찰기③]

[편집자 주]지난 이야기 기사 참조☞8월2일자 20대 여성 고씨의 ‘ㅇㄱㄹㅇ 다이어트’ 관찰기②☞​7월21일자 20대 여성 고씨의 ‘ㅇㄱㄹㅇ 다이어트’ 관찰기 ① 20대 직장인 여...

[광주브리핑]광주시, 회계질서 등 물의로 ‘디자인센터원장’ 직위해제

광주시는 8월9일 자로 회계질서 문란, 인사 전횡 등 각종 비위로 물의를 일으킨 광주디자인센터 원장을 직위해제했다고 8월12일 밝혔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디자인센터 비위를 제보받...

폭염에는 ‘10분 운동, 10분 휴식’ 주기법

심신이 약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보다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 그러나 30도가 훌쩍 넘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야외활동이 쉽지 않다. 특히 노약자가 폭염에 운동이나 외부 활동을 ...

20대 여성 고씨의 ‘ㅇㄱㄹㅇ 다이어트’ 관찰기②

[편집자 주](지난 이야기 ☞7월21일자 20대 여성 고씨의 ‘ㅇㄱㄹㅇ 다이어트’ 관찰기①​ 기사 참조​) 여성 직장인 고아무개씨(29)는 최근 이대목동병원 비만 클리닉을 찾았습니...

“물‧식품 통해 옮겨지는 감염병 주의해야”

질병관리본부는 8월1일, 연일 35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감염병 발생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은 비브리오패혈증·캄필로박터·​살모넬라·​병원성 대장균 등의 증식이 ...

이불·베개가 젖을 정도로 땀 흘리면 진료 필요

식사할 때 유난히 땀을 비 오듯이 흘리는 사람이 있다. 또 손발에 땀이 너무 많이 나는 사람도 있다. 이런 국소 다한증은 전 인구의 1~3%에서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다. 국소 다한...

폐경 전후 비정상적인 질 출혈? 자궁내막암 의심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의 변화로 전형적인 선진국형 여성 암인 자궁내막암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자궁내막암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13년 ...

배 속이 편안해야 불로장생 한다

40대 김 부장은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야근과 음주가 빈번해 항상 피곤함을 느낀다. 일주일에 3~4일은 저녁 외식을 하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다 보니 뱃살이 나오면서 몸도 무겁다...

폭염 주의보…갈증 없어도 물 자주 마셔야

온열 질환 환자가 급증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온열 환자는 551명(사망 4명)이며, 최근(7월12~15일)에 285명(52%)이 신고돼 급증세를 보였다. 온열 ...

20대 여성 고씨의 ‘ㅇㄱㄹㅇ 다이어트’ 관찰기 ①

[편집자주]어느 때보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계절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날씬한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비만 전문의들은 다이어트의 목적...

‘미용 근육’ 말고 ‘건강 근육’을 챙겨라

요즘 젊은이 사이에 ‘성괴’라는 신조어가 유행이다. 이는 ‘성형괴물’의 줄임말로, 성형수술을 너무 많이 해서 얼굴에 개성이 없고,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사람을 비꼬아 부르는 말이다....

의사협회가 제시한 '폭염 대응법'

올해 여름은 뜨겁게 달궈진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한반도에 갇히는 ‘열돔’ 현상으로 폭염이 장기화될 조짐이 있다. 각종 온열 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의사협회는 ...

‘현미·콩·채소 먹지 말라’는 주장, 논란 가열

현미·콩·채소를 먹지 말라는 주장에 대한 논란이 식을 줄을 모른다. 이 주장은 미국 현역 의사의 입에서 나온 것이어서 영양학자들의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이 주장을 담은 ...

무좀 발, 식초에 담그면 ‘피부 손상’ 위험

여름철의 불청객 무좀(발백선증). 심한 가려움증과 냄새를 유발하는 무좀의 원인은 곰팡이다. 땀이 많고, 양말과 신발로 인해 습기 배출이 안 되는 발에 무좀이 주로 생긴다. 특히 장...

“식사 순서를 과일·채소, 고기, 밥 순으로 바꿔보자”

계열사 35개, 재계 순위 25위, 매출액 1조4000억원. 1990년대 신호그룹의 성적표다. 당시 이순국 회장이 월급쟁이에서 기업가로 변신한 지 약 20년 만에 이룬 성과다. 재...

나에게 맞는 음식이 불로장생 음식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신들이 먹는 음식은 ‘암브로시아’, 마시는 음료는 ‘넥타르’다. 암브로시아는 불멸(不滅)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넥타르는 죽음을 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