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생곡재활용센터 논란 진원은 모래 위에 세운 ‘4 ·16 합의서’”

모든 논란은 합의서로 통했다.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광역시자원재활용센터(이하 생곡재활용센터) 이야기다. 생곡폐기물처리시설대책위원회(위원장 배용한)는 생곡재활용센터 운영권을 두...

지방사립대, 재학생 등지고 곳간 채우기에 급급

사상 초유의 사립대 등록금 환불 판결 후 1년이 지났다. 하지만 이들의 무분별한 적립금 비축 행태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내에선 학생은 뒷전이고 곳간 채우기에 급급하다는 지적...

[사선 6465] 국회에 지쳐 헌법재판소로 간다

만 65세가 지난 장애인들도 기존의 활동지원 서비스를 계속 받도록 하는 법률개정안은 지난 18대 국회 때부터 지속적으로 발의돼 왔다. 그러나 한 차례도 제대로 논의가 이뤄지지 못했...

패스트트랙 ‘운명의 한 주’가 밝았다…‘한국당 패싱’ 현실화

여야가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등 정국 현안을 놓고 운명의 한 주를 맞이했다. 내년도 살림살이를 담은 예산안과 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안 등 패...

[시끌시끌 SNS] ‘현모양처’ 노소영의 반격?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58)이 자신을 상대로 이혼 소송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59)을 상대로 재산 분할 맞소송을 냈다. 12월4일 종가 기준 1조4000억원에 이르는 규...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생명과학 임원 2명 추가 구속

약물의 성분을 조작해 허가를 따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 사태와 관련해 코오롱의 임원 2명이 구속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12월6일...

[수원브리핑]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명품 둘레길’ 완성되다

수도권 트레킹 명소 중 하나인 경기 수원시 광교호수공원의 신대호수 산책로가 수변을 따라 완벽한 둘레길로 변신했다.5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 공원녹지사업소는 산책로가 단절됐던 신대호수...

대법 “임금피크제, 당사자 동의 없으면 근로계약이 우선”

노사의 합의로 회사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더라도 당사자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면 기존에 시행되던 근로계약이 우선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12...

노소영, 최태원에 1조4000억 재산분할 요구…‘세기의 이혼’에 촉각

노소영(58)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자신을 상대로 이혼 소송 중인 최태원(59) SK그룹 회장을 상대로 재산 분할을 요구하는 맞소송을 냈다. 분할을 청구한 재산은 최 회장이 보유한...

검찰, 청와대 압수수색 시도…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수사

검찰이 12월4일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55)에 대한 청와대의 감찰 무마 의혹 수사와 관련한 것으로 보인다.법조계에 따르면...

입김 세진 행동주의 펀드에 재계 ‘벌벌’ 떤다

1999년 4월,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인 타이거펀드는 SK텔레콤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했다. 사외이사 제도 도입과 주식 액면분할, 경영진 퇴진 등을 회사 측에 요구한 것이다. 계열사...

‘일왕 즉위 종교의식’ 반대 목소리 잦아든 까닭

어둠이 내린 도쿄 고쿄(皇居). 흰색 전통복장을 한 일왕이 왕비와 함께 횃불에 의지해 걷는다.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의식을 위해 이동하는 이 모습이 전부며, 이후 의식은 모두 비공...

‘대박’ 여수 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 거부 논란

전남 여수시 자산공원과 돌산을 잇는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이용자가 몰려들면서 한 해 2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당초 해상케이블카 운영사가 ‘매출액의 3%를 공익 기...

박능후,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의혹’에 “전문가 의견 들어보겠다”

성남 어린이집에서 불거진 성폭행 의혹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피해 사실을 폭로한 여자 어린이의 부모와 가해자로 지목된 남자 어린이의 부모 모두 현재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어 앞으...

김기현 “울산시장 선거는 무효…권력형 게이트”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송철호 현 시장에게 패배한 김 전 시장은 12월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과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불법 선거를 주도했으므로 울산시장 선거...

무죄긴 하지만…法, ‘별장 성접대男’ 김학의로 판단

1심 무죄를 선고받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해 법원이 성접대 사실 자체는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죄의 유무를 떠나 ‘별장 성접대’ 영상 속 남성은 김 전 차관이 맞다는 판단...

“조국다운, 당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줘요”

조국 전 법무장관이 11월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비공개 소환됐다. 검찰의 수사 개시 후 79일, 그가 장관직에서 사퇴한 지 한 달 만이다. 그리고 다시 일주일 만인 11월2...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1심 무죄…“공소시효 끝나”

‘별장 성접대’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3년 처음 의혹이 불거진 이후 6년 만에 사법부가 내린 첫 판단이다. 서울중앙...

웜비어 부모 “세계 곳곳의 북한 자산 찾아내 법적 책임 묻겠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본국에 송환된 뒤 숨진 미국인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11월22일 방한했다. 이들은 한국에 온 후 북한의 범죄를 막기 위해 세계 곳곳에 숨겨둔 북한 자산...

길어지는 ‘조국 수사’…더 예리해지는 칼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조 전 장관 앞에서 잠시 속도조절에 들어간 분위기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1월14일 1차 소환조사에 이어 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