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현대重 사장 "언제까지 과거에 갇혀 살텐가"...'현대家 정신' 회복 강조

“지난해 말 흑자를 달성하여 재도약의 기회로 삼으려 했지만, 해양사업의 대규모 손실 등으로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했다. 상황 탓만 할 수는 없다. 새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 반드...

[신년사] 최길선 현대重 회장 “대규모 적자 송구...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하자”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은 31일 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대규모 적자를 내게 돼 송구스럽다”며 “문제공사들의 부실 내용이 이미 드러났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밝혔...

현대重, 2015년 임금협상 조인식

현대중공업 노사가 30일 오전 울산 본사 생산1관에서 권오갑 사장과 백형록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교섭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임금협상 조인식’을 가졌다.권오...

현대重, 2015년 임금협상 최종 타결...기본급 동결

현대중공업 노사가 ‘2015년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노조가 인상을 요구해온 기본급은 동결된다.현대중공업은 28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잠정합의안이 찬성 58.78%로 가결됐...

[CEO 열전]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부자 3대 못간다' 우려 불식 과제

중국 격언에 '기업 부자 3대를 못간다(富不過三代)'는 말이 있다. 기업 세습은 '1대 창업, 2대 수성, 3대 폐업' 의 흥망성쇄로 이어진다는 교훈이 담겼다.중국 속담대로라면 국...

현대車·현대重 임단협 올해 넘기나...23일 협상도 제자리걸음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사가 23일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연내 타결을 목표로 ‘마라톤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4일 오전이 연내 타결을 위한 데드라인(한계선...

"정유사 단기 실적은 우수…정제마진 모니터링 필요"

NICE신용평가가 국내 정유회사의 단기 사업실적이 우수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유가변동성 확대에 따른 정제마진 변동 가능성은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23일...

대기업 총수일가 '등기이사 비율' 감소..."책임경영 미흡"

주요 그룹 총수일가 등기임원 등재 비율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기업들만 소폭 증가했다. 특히 지주회사 이사 등재 비율이 높았다. 23일 공정거...

카카오 1억7400만원 한일 평균급여 1위…근속연수는 혼다

한국과 일본의 시가총액 100대 기업 가운데 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은 카카오로 1억7천400만원에 달했다. 근속연수는 혼다가 23.5년으로 가장 길었다.카카오 연봉은 일본 1위 키...

[개장시황] 코스피, 중국발 악재에 딛고 반등…2000선 회복

[개장시황] 코스피, 중국발 악재에 딛고 반등…2000선 회복외인 매수 전환, 지수 회복 이끌어코스피가 중국발 악재를 딛고 하루 만에 반등했다. 지수 낙폭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

산업부, ‘2015 소재부품산업주간’ 개최

2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재부품산업 행사인 ‘2015 소재부품산업주간’이 24일부터 사흘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

현대중공업 “전 계열사 긴축경영체제 돌입”..사장단 급여 전액 반납

현대중공업과 현대중공업 전 계열사가 위기극복을 위해 긴축경영체제에 돌입한다.현대중공업은 21일 긴급 사장단회의, 23일 임원회의를 잇따라 개최하고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을 위원장으...

“‘친박 벨트’ 막아라!” 야권발 ‘동남풍’ 불까

“계속 져도 선거 때만 되면 이번에는 좀 이기겠지 하는 생각이 듭니더. 기대하고 실망하고 반복하다 보니 지금이네예.” 10년 넘도록 부산 지역에서 야당에 몸담고 있는 인사는 이렇게...

30그룹 올해 투자 57조원...전년비 26% 큰 폭 증가

국내 30대 그룹의 올해 투자규모는 57조362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6.8%(12조1166억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30대그룹 중 16개사가 투자를 늘렸고, 13개사는 투자...

500기업 1~3분기 매출 감소, 영업익 급증...긴축 경영 효과

국내 500대 기업 올 1~3분기 매출은 0.6%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2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기업들 고강도 비용절감 경영 ...

현대중공업 노조원들 “언제까지 흑백으로 갈려 싸워야 하나?”..勞勞갈등에 한숨

“같은 직장에서 정년까지 같이 지내야 되는데 내분이 너무 지나치다”임금인상을 두고 사측과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조가 내부 갈등에 휘말렸다. 임금협상이 틀어진 상태에서 ...

현대중공업 “정병모 현 노조위원장과 더 이상 협상 없다”

현대중공업이 정병모 노조위원장과의 협상 완전결렬을 선언했다. 현대중공업 사측은 “정 위원장 체제에서 더 이상 협상할 수 없다”며 백형록 당선인과 12월 초 협상을 재개하겠다고 선언...

정의선 부회장 승계 본격화되나...현대차 지분율 1.76%로 ‘껑충’

현대자동차는 정의선 부회장이 보통주 184만6150주(지분율 0.65%)를 현대삼호중공업으로부터 시간외매매로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앞서 정 부회장은 9월 현대중공업이 보유한 ...

현대중공업, 사우디 아람코와 전략적 협력 MOU 체결

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현대중공업은 11일 사우디 현지에서 정기선 기획실 총괄부문장, 김정환 조선사업 대표, 박철호 플랜트사...

30대그룹 총수일가 주식담보 8조원...1년새 30% 급증

30대 그룹 총수 일가가 금융권 등에 담보로 제공한 주식이 최근 1년간 30%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11일 30대 그룹 총수 일가의 상장사...